기사 (전체 53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인문]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유령’”…천한 백성들의 삶과 이야기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철학]⑨…해학(諧謔)과 풍자(諷刺)의 미학⑥[한정주=역사평론가] 18〜19세기에 들어와 야담이 대유행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에서 사대부 계층뿐만 아니라 여항(閭巷) 출신의 평민이나 기인들을 기록하는 일종의
한정주 기자   2017-01-20
[경제] “백성이 부유해야 나라도 부강”…민본 중심의 부국론
[조선의 경제학자들] 근대 개화파 경제학의 효시…환재(桓齋) 박규수(朴珪壽)③[한정주=역사평론가] 박규수 경제사상의 기초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민본 중심의 부국론’이라고 할 수 있다.여기에서 민본(民本)은 유학의 위민(爲民) 개념과 근
한정주 기자   2017-01-18
[인문] “아첨의 3등급…아랫목에 잘 보이기보다는 아궁이에 잘 보여라”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철학]⑨…해학(諧謔)과 풍자(諷刺)의 미학⑤[한정주=역사평론가] 한 인물의 삶을 기록한 ‘전기(傳記)’의 형식과 방법을 취해 사회를 날카롭게 풍자하고 사회비판과 개혁의식을 피력했던 문인의 대표주자는 단연 박지원이다.
한정주 기자   2017-01-13
[경제] 북학파 실학사상가에서 근대 개화사상의 개척자로의 변모
[조선의 경제학자들] 근대 개화파 경제학의 효시…환재(桓齋) 박규수(朴珪壽)②[한정주=역사평론가] 박지원과 북학파의 ‘실학과 이용후생’이 박규수의 삶과 사상에 얼마나 깊게 자리하고 있었는가에 대해서는 박규수가 홍대용의 손자인 홍양후에게 보
한정주 기자   2017-01-10
[인문] “조선 후기 야담은 권문세가와 양반사대부 체제에 저항하는 무기”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철학]⑨…해학(諧謔)과 풍자(諷刺)의 미학④[한정주=역사평론가] 명종 때 권신(權臣)이자 간신(奸臣)으로 큰 영화를 누렸던 김안로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한강 가 동호(東湖: 지금의 서울 성동구 옥수동 일대)에
한정주 기자   2017-01-06
[경제] 실학을 근대 개화사상으로 전환시킨 조선의 마지막 실학자
[조선의 경제학자들] 근대 개화파 경제학의 효시…환재(桓齋) 박규수(朴珪壽)①[한정주=역사평론가] 조선의 18세기가 최고의 개혁군주와 수많은 실학자들이 등장해 사상과 문화의 르네상스를 구가한 ‘위대한 100년’이었다면 정조대왕의 죽음과 더
한정주 기자   2017-01-05
[경제] “위기와 기회는 항상 함께 다닌다”…조선사 최고의 거상 임상옥
[조선 거상에게 배운다]③ “상황 불리하고 불확실할수록 공격적 투자가 큰 뜻 이룬다”[한정주=역사평론가] 가난에서 벗어나 부자가 되는 최상의 방법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사마천은 “농업이 공업만 못하고, 공업이 상업만 못하다”면서 비단에 수를 놓는 일
한정주 기자   2017-01-03
[인문] ‘천하에 둘도 없는 귀한 족속으로 우리 족속만 한 것이 없구나’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철학]⑨…해학(諧謔)과 풍자(諷刺)의 미학③[한정주=역사평론가] ‘같은 듯 다른’ 해학과 풍자의 속뜻을 알았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조선 지식인들의 해학과 풍자 정신을 찾아가 보자.먼저 조선 지식인들의 글에 등장하는
한정주 기자   2016-12-30
[경제] 동학과 갑오농민군으로 이어진 다산의 ‘토지 공유와 경자유전’
[조선의 경제학자들] 중농주의 경제학 집대성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⑤[한정주=역사평론가] 정약용은 비록 토지개혁을 주요하게 여긴 중농주의 경제학파의 계보를 이었지만 당시 크게 발달한 시장과 상품·화폐경제에 대해서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다만
한정주 기자   2016-12-28
[인문] “나라가 아직 망하지 않았는데 사대부들이 먼저 망했다”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철학]⑨…해학(諧謔)과 풍자(諷刺)의 미학②[한정주=역사평론가] ‘풍자’는 그것을 구성하고 있는 한자의 뜻만 보더라도 넉넉함과 여유로움보다는 날카로움과 꾸짖음을 내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풍(諷)’자는
한정주 기자   2016-12-23
[경제] “전국의 모든 토지를 공전 1구획과 사전 8구획의 정전으로 개혁한다”
[조선의 경제학자들] 중농주의 경제학 집대성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④[한정주=역사평론가] 강진에서 유배생활을 한 지 15년째 되는 해인 1817년 정약용은 『경세유표』 ‘전제(田制)’를 저술해 이전에 자신이 주장한 여전론과는 사뭇 다른 ‘정전론
한정주 기자   2016-12-22
[경제] “미쳐야 얻는다”…자린고비의 경영철학
[조선 거상에게 배운다]② 경영자의 필요조건이자 충분조건 ‘광(狂)·벽(癖)’정민 교수가 ‘조선 지식인의 내면 읽기’라는 부제목을 달아 10여년 전에 출간한 『미쳐야 미친다』는 인문학의 베스트셀러다. 이 책의 주제를 한자(漢字)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
한정주 기자   2016-12-20
[인문] “웃음과 농담 속에 철학을 담아라”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철학]⑨…해학(諧謔)과 풍자(諷刺)의 미학①[한정주=역사평론가] 해학(諧謔)과 풍자(諷刺)는 웃음과 농담 속에 철학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는 같은 듯하지만 실제 그 뜻과 의미를 살펴보면 분명한 차이가 있다. 먼저 한자
한정주 기자   2016-12-19
[경제] “토지의 주인은 국가와 농민뿐이다”
[조선의 경제학자들] 중농주의 경제학 집대성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③[한정주=역사평론가] 농업 경제를 주요 기반으로 한 봉건 왕조체제에서 토지 소유에 관한 문제는 핵심 중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토지로부터 나온 생산물에 의해 나라의 재정도
한정주 기자   2016-12-15
[인문] “잊어야 할 것을 잊지 못하고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는 데서 천하의 걱정거리가 생긴다”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철학]⑨…역설(逆說)의 미학⑩[한정주=역사평론가] 건망증이 심해 걱정하는 조카 이홍에게 “잊어도 좋을 것을 잊지 못하고, 잊어서는 안 될 것을 잊는 데서 천하의 걱정거리가 생긴다”는 가르침을 준 유한준의 ‘망해(忘解
한정주 기자   2016-12-09
[경제] 농촌 공동체 건설의 전혀 새로운 경제 발전 전략 제시
[조선의 경제학자들] 중농주의 경제학 집대성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②[한정주=역사평론가] 반계 유형원 이후 중농주의 경제학자들은 토지겸병(대토지 소유)과 지주-소작 관계의 확산에 따른 사회경제적 폐해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토지 소유 문제에 관한
한정주 기자   2016-12-07
[경제] “기다리지 말고 찾아가라!”…진정한 세일즈맨 보부상
[조선 거상에게 배운다]① 지역과 시간차 이용해 시세 차익 남긴 ‘유목민적 상술’[한정주=역사평론가] 봇짐장수인 보상(褓商)과 등짐장수인 부상(負商)을 합쳐 부르는 보부상(褓負商: 혹은 부보상)은 삼국시대의 기록에도 등장하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한정주 기자   2016-12-05
[인문] 제대로 된 사람을 만나지 못해 통곡한 가련의 사연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철학]⑨…역설(逆說)의 미학⑨[한정주=역사평론가] 거리상으로는 겨우 50리요, 시간상으로는 불과 60년밖에 안 된 무술년(戊戌年) 봄, 두미호(斗尾湖)에 출현한 용(龍)과 그해 겨울에 얼음이 언 일에 대한 풍문과 기
한정주 기자   2016-12-02
[경제] 성호 이익·정조대왕과의 인연이 만든 조선 최고의 개혁 경세가
[조선의 경제학자들] 중농주의 경제학 집대성한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①[한정주=역사평론가] 대개의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알고 있는 걸출한 역사적 인물을 다루는 일은 참으로 곤혹스럽다. 그러한 인물을 가장 잘 소개하는 표현이 독자들에게 때로는 매우
한정주 기자   2016-11-29
[인문] “재물이 많은 사람은 부탁을 우려해 먼저 가진 것 없다고 말한다”
[조선 지식인의 글쓰기 철학]⑨…역설(逆說)의 미학⑧[한정주=역사평론가] 박제가의 글 ‘기린협으로 떠나는 백영숙(백동수)을 전송하며(送白永叔基麟峽序)’는 가난하고 궁색할 때야 비로소 지극한 벗을 사귈 수 있고, 말을 하고 싶어도 말을 할
한정주 기자   2016-11-2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 (경운동, 운현궁SK허브오피스텔 101동 322호)  |  대표전화 : 02-720-1745  |  팩스 : 02-720-1746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곤  |  발행처 : 헤드라인미디어 | 등록번호 : 종로라00428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아03173
Copyright © 2013 헤드라인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