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문화
휴먼에이드·나우리미티드, “탄자니아 한글학교 학생들 뉴스 제작 참여·지원”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2  08:37:2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나우리미티드 김태균 대표(왼쪽 세 번째)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휴먼에이드 임직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휴먼에이드 제공>

휴먼에이드는 지난 10일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나우리미티드와 서울 여의도동 휴먼에이드 사무실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휴먼에이드와 나우리미티드는 한국과 탄자니아에서 각각 발달장애인 등 정보소외층과 고아를 위한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앞으로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아동 등 사회적약자의 자립지원, 정보소외층을 위한 미디어실천운동에 공동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나우리미티드는 휴먼에이드와 프라임경제의 ‘우리모두소중해 캠페인’에 동참해 탄자니아 소재 한글학교 학생들이 ‘우리모두뉴스’ 제작에 참여해 뉴스 기사를 더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편집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안유신 휴먼에이드 사무총장은 “나우리미티드는 탄자니아 현지의 고아를 채용해 일자리를 만드는 사회적 기업가 정신을 돕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공익적 수익사업을 홍보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균 나우리미티드 대표는 “국경을 넘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준 휴먼에이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상호협력을 통한 사회적 약자 지원과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휴먼에이이드는 노약자, 어린이 등 정보접근이 어려운 정보소외층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기사를 쉽게 풀고 이를 다시 감수하는 활동에 발달장애인이 참여해 이들의 사회적 일자리 창출과 정보격차해소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다.

조선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경운동, 운현궁SK허브오피스텔 101동 322호)  |  대표전화 02-720-1745  |  팩스 02-720-1746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한정곤  |  발행처:헤드라인미디어
등록번호:종로라00428(등록일자 1998년 2월25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3173(등록일자 2014년 5월29일)  |  발행일자:2013년 11월26일
Copyright © 2013 헤드라인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