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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케이블 사업자, 3월 ‘모바일 다회선·초고속인터넷 결합상품’ 출시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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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12  0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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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이르면 오는 3월 케이블 사업자와 동등결합 상품을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이동전화 다(多)회선과 케이블 사업자의 초고속 인터넷을 묶은 동등결합 상품을 케이블 사업자들과 결합할인율, 요금정산, 전산개발 등 상품개발에 필요한 실무적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상품이 출시되면 딜라이브, 티브로드, CJ헬로비전 등 케이블 사업자의 인터넷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LG유플러스의 이동전화 요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이동통신사의 결합상품과 동등결합 상품 간 차별 금지를 골자로 한 ‘방송통신 동등결합 판매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이동통신과 케이블 사업자의 초고속인터넷 결합상품 출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승환 LG유플러스 모바일사업부 상품기획팀장은 “MSO뿐 아니라 개별SO들과도 동등결합 상품 출시를 적극 검토해 더 많은 고객들이 결합상품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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