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서 제품전시·체험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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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서 제품전시·체험관 운영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2.2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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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은 다음달 1~7일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뱅앤올룹슨의 럭셔리 라인 ‘Bang&Olufsen’과 프리미엄 라인 ‘B&O PLAY’ 제품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럭셔리 홈시어터부터 포터블 스피커까지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럭셔리 라인의 전시 주요 품목으로는 풀 디지털 라우드 스피커 베오랩 5와 무선 스피커 베오랩 18, 4K UHD TV 베오비전 아방트 등이 있다.

프리미엄 라인의 품목으로는 무선 스피커 베오플레이 A9,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릿 15, 등이 전시된다.

운영기간 동안 매장을 방문하면 소비자를 대상으로 럭셔리 라인의 한정수량 전시제품을 15~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베오랩 5는 15% 할인된 2822만원에, 베오비전 아방트 55인치는 20% 할인된 1496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기간 동안 스페셜 에디션인 베오플레이 A9스모크오크 정상 제품을 구매할 경우 20만원 상당의 스피커 커버와 22만원 상당의 이어셋 3i를 증정한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집 안을 새롭게 단장하는 봄을 맞아 좀 더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뱅앤올룹슨을 선보이기 위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면서 “뱅앤올룹슨의 다양한 제품을 통해 음악과 공간을 새롭게 인테리어 해 보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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