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오픈 17주년 기념 인기 의류·잡화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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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오픈 17주년 기념 인기 의류·잡화 할인 판매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2.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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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은 쇼핑몰 오픈 17주년을 맞이해 오는 5일까지 인기 브랜드 의류, 잡화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써스데이아일랜드의 스카프와 원피스, 티셔츠는 1만4800원부터 구매할 수 있고 밀레와 엠리밋의 간절기 아이템 30종은 2만4650원부터다.

모리스커밍홈의 원피스는 2만9800원, 아디다스 레깅스와 트레이닝복, 맨투맨 티셔츠는 3만9000원부터 살 수 있다.

프리미엄 영캐주얼 시슬리와 베네통은 각각 최대 50~60%, 여성복 브랜드 샤틴·린·비씨비지(BCBG)·막스까르띠지오의 간절기 니트와 원피스, 자켓 등은 80%까지 세일한다.

언더웨어 브랜드 원더브라, 크루타, 라쉬반의 남녀 속옷도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인기 슈즈 브랜드의 특가 상품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금강의 여성용 소가죽 메리제인 3종은 7만9900원, 소다 남성 스니커즈는 7만2980원, 엘칸토 천연가죽 펌프스는 6만4900원, 무크의 컴포트 솔 보트슈즈는 6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고세, 미소페, 엘리자베스, 새라도 여성 구두와 펌프스 등을 특가로 판매한다.

인디안은 봄 자켓과 셔츠, 니트, 정장 등 남성복을 최대 85% 할인하고 라푸마의 남녀 바람막이, 티셔츠 등 기능성 의류와 등산화 등 봄철 아웃도어 제품은 최대 65%, 겨울 시즌오프 아이템은 82%까지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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