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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주행성능”…현대차 소형 SUV 코나 연비 16.8km/ℓ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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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13: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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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나의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 <사진=심양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상위 차급에 적용된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을 비롯해 1.6 디젤 eVGT 엔진을 중심으로 지역별 소비자들의 특성과 시장 상황을 반영한 최적의 파워트레인을 다양하게 적용해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최고출력 177마력(ps), 최대토크 27.0kgf·m, 연비 12.8km/ℓ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최고출력 136마력(ps), 최대토크 30.6kgf·m, 연비 16.8km/ℓ을 발휘하는 1.6 디젤 엔진을 적용하고 7단 듀얼 클러치 트랜스미션(DCT)를 적용했다.

유럽에서는 1.0 가솔린 터보 GDi 엔진,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이 우선 적용되고 내년에 1.6 디젤 엔진이 추가될 예정이다. 북미에서는 1.6 가솔린 터보 GDi 엔진과 2.0 가솔린 MPi 엔진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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