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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소형 SUV 코나, 적재공간 360ℓ…“탑승객 승하차 편의성도 높였다”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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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3  1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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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급 경쟁차보다 우세한 약 360ℓ 수준의 화물 적재 공간을 확보한 현대차 소형 SUV 코나. <사진=심양우 기자>

현대자동차가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첫 글로벌 소형 SUV ‘코나’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존 SUV가 높은 전고로 인해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것에는 유리하지만 탑승객이 승하차시 불편함을 느낀다는 점을 감안해 탑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인 설계를 적용했다.

차체 하부에 위치하는 구동 부품과 배기 부품의 배치를 최적화하고 탑승공간의 실내 플로어(바닥면)를 낮추고 경쟁차보다 넓은 후석 발 출입 공간을 확보하는 등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유럽의 화물 적재 공간 측정방식인 VDA 방식 기준으로 동급 경쟁차보다 우세한 약 360ℓ 수준의 화물 적재 공간을 확보했으며 트렁크 입구의 높이를 낮춰 편안한 자세에서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2열 시트 풀 플랫(Full-Flat) 기능과 트렁크 플로어의 높이를 2단으로 조절할 수 있는 러기지 2단 보드를 적용해 필요시 적재 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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