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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코리아, 10세대 올 뉴 시빅 국내 출시…“디자인·퍼포먼스·첨단사양 업그레이드”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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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5  11:5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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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출시 포토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10세대 올 뉴 시빅. <혼다코리아 제공>

혼다코리아는 15일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10세대 올 뉴 시빅의 출시 포토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혼다의 월드 베스트셀링 세단 시빅은 10세대를 맞이해 디자인·퍼포먼스·사양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새로워졌다.

스타일리시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강력한 주행 성능을 더하고 혼다의 첨단 편의사양이 대폭 적용됐으며 기존의 내구성과 안전성은 한층 진보시켜 동급 최고 수준의 세단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올 뉴 시빅은 혼다의 익사이팅 H 디자인을 기조로 로우 앤 와이드 스타일을 적용해 전고는 20mm 낮아지고 전폭은 45mm 넓어졌으며 휠베이스는 30mm 길어져 안정감 있는 프리미엄 세단의 외관을 완성했다.

또한 근육질 바디 형상을 도입해 역동적이고 강인한 느낌을 준다. 여기에 풀 LED 헤드라이트, 시그니처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17인치 알로이 휠, LED 턴 시그널 아웃사이드 미러, 크롬 아우터 도어 핸들 등을 적용하여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인테리어 또한 외관 스타일과 일치하도록 심플한 라인을 살리고 고품질 소재를 대폭 적용해 모던하고 고급스럽게 디자인했다. 디지털 계기판, 안드로이드 기반 7인치 터치스크린 오디오, 듀얼 존 오토 에어컨 등의 첨단 사양도 탑재해 사용 편의성까지 극대화했다.

10세대 올 뉴 시빅은 2.0L직렬 4기통 DOHC i-VTEC 엔진과 무단자동변속기의 최적의 조합으로 시빅 본연의 스포티한 주행성을 극대화하면서도 고연비와 환경성능까지 실현했다.

최고출력 160ps/6500rpm, 최대토크 19.1kgm/4200rpm의 뛰어난 동력 성능을 자랑하며 복합연비 14.3km/l(도심 12.8km/l·고속도로 16.9km/l)의 동급 가솔린 대비 높은 연료 소비 효율을 발휘한다. 이산화탄소배출량도 118g/km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을 실현했다.

   
▲ 15일 출시 포토 행사와 함께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 10세대 올 뉴 시빅. <혼다코리아 제공>

운전자와 탑승자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위한 첨단 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원격 시동이 가능한 원격 시동 장치와 스마트키를 소지한 채로 차량을 떠나면 도어가 자동으로 잠금 되는 워크어웨이 도어 락, 스티어링 휠 터치식 컨트롤 스위치, 운전석 8방향 파워시트, 전 좌석 열선 시트 등을 기본 적용하여 운전자와 탑승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언덕길 밀림 방지(HSA) 기능,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및 오토홀드, 3가지 모드 전환이 가능한 멀티 앵글 후방 카메라, ECM 룸미러 등 안전 사양도 추가했다.

올 뉴 시빅은 초고장력 강판 비율을 높인 차세대 ‘에이스 바디’ 적용과 함께 경량화 설계로 충돌안전성과 주행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올 뉴 시빅은 실버, 화이트, 블루, 레드의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3060만원이다.

혼다코리아 정우영 대표는 “시빅은 새로운 모델이 출시될 때마다 혁신과 진보를 거듭하는 모델로 2007년부터 2013년까지 8년 연속 미국 젊은 구매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자동차로 선정되는 등 특히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국내 수입 C세그먼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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