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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민등록 인구 5173만명…여초현상 확대
김윤태 기자  |  yoonkim@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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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5  14: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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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날 주민등록 인구 중 여자가 남자보다 5만1864명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 인구수가 남자를 추월한 2015년 6월 이래 계속 증가해 그 차이가 커지고 있다.

15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올해 5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민등록 인구는 5173만2586명으로 지난 4월말보다 9683명(0.02%) 늘었다.

주민등록 인구 중에서 거주자는 5122만8735명(99.03%), 거주불명자는 45만2653명(0.87%), 재외국민은 5만1198명(0.10%)이다.

주민등록 세대수는 2142만9935세대로 지난 4월 2140만2062세대보다 2만7873세대가 증가했다. 세대당 인구는 2.41명이다.

지난달과 비교하면 경기(1만1214명), 세종(5045명), 충남(1496명), 제주(1407명), 인천(965명)을 포함한 7개 시도의 인구는 늘어난 반면 서울(3729명), 부산(2070명), 대전(1809명), 경북(951명), 전북(776명), 대구(629명) 등 10개 시도의 인구는 감소했다.

여자 100명당 남자 수를 뜻하는 인구 성비는 99.8명으로 주민등록 인구통계 시스템으로 최초 집계한 2008년 100.4명부터 2014년 100.04명까지는 남자가 더 많았지만 2015년 99.95명부터는 여자가 남자를 초과해 그 차이가 커지고 있다.

여자 인구는 2015년 6월 492명, 2015년 말 1만2966명, 2016년 말 4만1028명, 올해 5월 5만1864명이 더 많다.

시·도 지역별 성비 특징으로는 특·광역시 지역이 98.1명으로 여자(1173만2159명)가 남자(1150만8260명)보다 22만3899명 더 많고 도 지역은 101.2명으로 남자(1433만2101명)가 여자(1416만66명)보다 17만2035명 더 많다.

특·광역시 지역에서 울산·인천을 제외한 서울(96.3명), 부산(97.2명), 광주(98.2명), 대구(98.6명), 세종(99.8명), 대전(99.9명)은 여자가 더 많고, 도 지역에서 전북을 제외한 충남(103.3명), 충북(102.0명), 경남(101.5명), 강원(101.5명), 제주(101.3명), 경기(101.2명) 등 8곳은 남자가 더 많다.

시·도에서 성비가 가장 높은 울산(106.1명)은 남자(60만1244명)가 여자(56만6716명)보다 3만4528명 더 많고, 성비가 가장 낮은 서울은 96.3명으로 여자(505만3238명)가 남자(486만5778명)보다 18만7460명 더 많다.

이는 전국 여자·남자인구 차이 5만1864명보다 3배 이상 높은 수치다.

연령대별로는 0~9세부터 50~59세까지는 남자인구가 더 많고 60~69세(94.8명) 이상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여자가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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