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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브랜드 첫 SUV 콘셉트카 ‘GV80’ 국내 공개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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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6.19  11: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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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V80 콘셉트 쇼케이스에 전시돼있는 제네시스 첫 번째 SUV 콘셉트 GV80.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전하기 위해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 나선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다음달 9일까지 경기도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에서 ‘GV80 콘셉트 쇼케이스’를 열고 첫 번째 SUV 콘셉트카 ‘GV80’를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GV80 콘셉트카는 제네시스 브랜드에서 처음 선보이는 고급 SUV로 당당하고 동적인 외관에서 향후 출시될 SUV 라인업이 나아갈 디자인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품격 있는 디자인과 우수한 상품성을 알리기 위해 G90 스페셜 에디션과 국내 최초의 고성능 프리미엄 세단 G80 스포츠도 전시할 에정이다.

G90 스페셜 에디션은 화려하면서도 정제된 고급스러움의 진수를 보여주는 핀 스트라이프 수트의 디자인에서 영감 받아 디자인됐으며 실제 장인이 디자인 과정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제네시스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은 누구나 차량을 관람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한 고객에 한해 전시 차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 투어와 제네시스 라인업 EQ900, G80, G80 스포츠 시승기회가 제공된다.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자들이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디자인 철학에서부터 차량 디자인의 디테일, 감성 디자인 등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주는 제네시스 디자이너와의 만남 시간도 마련했다.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제네시스 디자이너와의 만남은 6월27일 이상엽 제네시스 스타일링 담당(상무), 6월30일 윤일헌 제네시스 디자인팀장, 7월6일 보제나랄로바 제네시스 칼라장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제네시스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개별 연락될 예정이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GV80 콘셉트 쇼케이스를 통해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으로부터 탄생한 브랜드 디자인을 고객들이 더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이달부터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인 EQ900 차량과 전문 운전기사를 지원하는 특별한 프리미엄 의전 서비스 ‘제네시스 쇼퍼 서비스’도 실시한다.

6월26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되며 소비자가 원하는 출발지부터 공항까지 또는 공항에서 목적지까지 의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포트 쇼퍼 서비스와 특정 기념일에 도어 투 도어 의전 서비스를 지원하는 셀레브레이션 쇼퍼 서비스 등으로 구성됐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소비자는 제네시스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31일까지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매달 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브랜드는 우수한 상품성과 디자인, 서비스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면서 “더욱 많은 고객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경험을 기반으로 한 고객 체험 기회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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