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여름 슈즈·수영복·선글라스 등 바캉스 상품 최대 9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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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여름 슈즈·수영복·선글라스 등 바캉스 상품 최대 90% 할인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6.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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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은 오는 28일까지 여름 슈즈와 수영복, 선글라스 등 바캉스 상품을 최대 9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패션 슈즈 브랜드 지즈는 여름 스타일링을 위한 베스트 아이템 24종을 구성했다. 단독 특가 상품 4종은 9900원, 캐주얼 썸머 라인 제품과 우븐, 니트 슈즈는 1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멜리사와 솔리라스의 여성용 샌들 13종은 1만9900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테바(TEVA) 남녀 샌들은 2만원대부터, 버캔스탁은 4만원대부터다.

선글라스 제품으로는 에트로, 페라가모, 구찌 등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90%까지 할인한다.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 50여종을 1만~10만원대까지 구성했으며 니콜은 약 50여종의 제품을 1만원대 균일가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아가타 밀짚모자는 1만원대부터, 프리마클라쎄 경량 시리즈 숄더백은 3만원대, 백팩과 보스턴백은 5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는 비치웨어부터 실내 수영복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비치 수영복을 5만원 이상 구매하면 여행 시 유용한 폴리백도 증정한다.

남녀 래쉬가드 상의는 3만원대, 비치웨어 팬츠는 2만원대부터, 남성용 실내 수영복은 2만원대, 여성용은 3만원대부터, 수영모와 수영용품을 담을 수 있는 가방은 1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이화정 하프클럽 부장은 “하프클럽이 엄선한 비치웨어를 비롯한 각종 패션, 잡화 아이템들로 여름 휴가지에서도 돋보이는 바캉스룩을 준비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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