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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김치냉장고 출시…연간 전기 요금 최대 28%↓
이성태 기자  |  stl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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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7  11: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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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생활가전사업동 프리미엄하우스에서 김치냉장고 M3000(왼쪽)과 M7000을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기존 제품보다 최대 28% 연간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는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김치냉장고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품 변별력을 가리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꾸준한 기술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달 1일부터 김치냉장고를 포함한 일부 가전 품목에 대해 에너지 효율을 등급 기준을 강화한 바 있다.

신제품은 3도어 스탠드형인 M7000 시리즈 15종과 뚜껑형 M3000 시리즈 16종으로 메탈그라운드 기술이 적용돼 한겨울 땅 속의 김치 보관 환경을 똑같이 구현하고 ±0.3도의 뛰어난 정온유지 성능을 보여준다.

사용자의 김치 맛 취향에 따라 일반숙성과 저온쿨링숙성 등 두 가지 숙성 모드를 고를 수 있다.

일반숙성은 김치를 15도에서 숙성하는 기술로 2~4주 안에 알맞게 익은 새콤달콤한 김치를 먹을 수 있게 해준다.

저온쿨링숙성은 6도 저온에서 숙성하는 기술로 건강에 좋은 효소와 유산균을 활성화해 아삭함을 오랫동안 맛볼 수 있게 유지해준다.

이외에도 칸마다 김치냄새 제거에 특화된 촉매를 사용한 청정 탈취 필터가 있어 칸 별로 김치 냄새가 쉽게 섞이지 않는다.

M7000은 3도어 스탠드형 제품으로 커버·선반·도어·홈바 4면에 메탈 소재가 적용됐으며 총 13단계(김치6단계+식품7단계)의 김치·식품 맞춤형 보관 모드를 지원한다.

김치 보관 모드는 김치 저장 세기를 강·중·약 3단계로 조절 할 수 있고 숙성과 저장이 까다로운 저염김치나 구입김치의 보관 기능 등을 포함해 6단계로 구성됐다.

식품 보관 모드는 냉장·냉동·쌀·와인·야채·육류 등 종류에 따라 7단계의 맞춤형 식품 보관이 가능해 김장철 전에 남는 공간은 다용도 냉장고·냉동고로 활용 가능하다.

별도로 홈바가 있어 자주 꺼내 먹는 김치나 반찬, 아이들 간식, 음료 등을 보관하기에 좋고 상칸 문 전체를 여닫는 것보다 냉기 보존도 용이하다.

주로 크고 무거운 김치통을 중장기 보관하는 중간·아랫칸은 오토 클로징 기능이 탑재돼 가볍게 톡 치기만 해도 서랍이 닫혀 편리하다.

M7000은 327리터 단일 용량으로 세부 모델별 출고가 180만~380만원이며 센소리얼 메탈 등 4종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M3000은 뚜껑형 제품으로 내부 5면이 메탈 소재가 적용됐으며 총 10단계(김치6단계+식품4단계)의 김치·식품 맞춤형 보관 모드를 지원한다.

김치보관 모드는 M7000과 동일하고 식품 종류에 따라 원하는 칸을 선택해 한쪽만 혹은 양쪽 다 냉동칸으로 사용할 수 있다.

126~221리터, 서린 실버, 에버 로즈, 파인 실버, 메탈 비드 등 다양한 용량과 패턴, 질감, 세련된 색상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출고가는 58만~15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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