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주말 한정 남녀 의류·잡화 최대 90% 특가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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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주말 한정 남녀 의류·잡화 최대 90% 특가 세일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7.08.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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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하프클럽이 오는 13일까지 주말 한정으로 남녀 의류와 잡화를 최대 90% 세일하는 특가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표 특가상품으로는 여성캐릭터 브랜드 에꼴드파리의 팬츠와 티셔츠를 7900원부터 판매하고 2개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무료배송 해준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조이너스, 지센 등 인기 여성복 브랜드들도 대거 참여해 최대 20% 추가 쿠폰 혜택을 제공한다.

남성복은 올젠의 S/S 시즌 의류가 6000원대, 익스클라메이션마크의 신상과 인기 가방 88종이 1만원대부터 판매된다.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제품도 주말 동안 더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슈나이더의 냉감 소재 기능성 티셔츠는 8000원대 균일가로 구성했으며 머렐의 등산 의류는 90000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오프로드는 5% 추가 쿠폰할인으로 여성용 의류 35종과 남성용 데일리 티셔츠, 팬츠 30종을 1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슈즈, 잡화 브랜드로는 지즈가 샌들, 스니커즈, 펌프스 등 패션슈즈 60종을 한정수량으로 준비해 중복 2%를 할인하고 위프키는 여름샌들 9종을 균일가로 구성해 1만원대로 판매한다.

무크의 지갑과 벨트 14종은 5% 쿠폰 혜택을 더 받을 수 있고 토즈, 페라가모 등 브랜드 선글라스 50종도 1만원대부터 구매가 가능하며 무료로 배송해준다.

이외에도 썸머 뷰티 페스티벌 행사를 열어 LG생활건강과 코리아나 브랜드 화장품을 89%까지 할인한다.

수려한 비책진생 12종 기초 세트는 5만원대, 이자녹스 베스트 세트 3종은 2만원대로 살 수 있다. 비욘드의 키즈 에코 디즈니 캐릭터 로션, 샴푸, 선크림은 1만원대, 코리아나 빙하수 수분 젤 크림(200ml)은 7000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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