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문화
[날씨] 전국 구름많고 호남·제주 비소식…낮 기온 33도 내외 ‘더워’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3  07:44:19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일요일인 13일 현재 전국에 구름이 많고 동해안과 전라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전라도와 제주도는 서해상으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14일 찬 공기를 동반한 기압골이 접근하면서 서해상의 저기압을 발달시키겠다. 이에 따라 오늘 전라도와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특히 14~15일 충청남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저기압의 이동속도가 느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강수 지속 시간이 길어지겠다.

전남과 제주도에는 지형적인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20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으니 산사태, 침수, 산간 계곡 야영객 안전 사고 등 비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한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16일까지 비가 이어지면서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의 지역차가 매우 크겠고 저기압의 위치와 이동 속도에 따라 예상 강수량이 달라질 수 있다.

현재 서울과 경기서부, 강원영서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오늘까지 낮 최고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한편 내일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면서 더위는 다소 주춤하겠다.

오늘 아침까지 강원산지와 일부 내륙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부터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 서해상을 시작으로 내일은 남해상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며 오늘까지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내일(14일)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모레(15일)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쪽지방은 오후에 차차 그치겠다.

조선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경운동, 운현궁SK허브오피스텔 101동 322호)  |  대표전화 02-720-1745  |  팩스 02-720-1746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한정곤  |  발행처:헤드라인미디어
등록번호:종로라00428(등록일자 1998년 2월25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3173(등록일자 2014년 5월29일)  |  발행일자:2013년 11월26일
Copyright © 2013 헤드라인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