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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서 10만발 불꽃 가을 밤하늘 수놓아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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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01  16: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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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에서는 10만발의 불꽃이 가을 밤하늘에 수놓았다.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17’이 지난달 30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여의도 63빌딩 앞과 이촌지구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0년 첫 행사 이후 올해 15회째를 맞은 이번 불꽃축제에는 한국·미국·이탈리아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여했다.

총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으며 가족·연인·친구 등 100만여명의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불꽃축제는 주제인 비비드(VIVID)처럼 색감이 유난히 뛰어나고 생동감 넘친 불꽃이 선보여졌으며 열정적이고 빠르면서 원색이 뛰어난 불꽃의 향연을 통해 축제에 참가한 시민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한화그룹은 불꽃축제를 통해 반복되는 일상 속에 지친 시민들의 가슴속에 ‘내일을 향한 응원’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만들고 불꽃을 지켜보며 오늘을 위로하고 내일을 살아가는 힘을 충전하도록 응원했다.

행사에 초청된 한미 모범 장병단 미군들을 비롯해 세계 각지에서 온 외국인들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 불꽃을 보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날 불꽃축제의 오프닝을 맡은 미국팀은 ‘Hooray for Hollywood’(할리우드 만세)를 주제로 빌보드 차트의 인기곡들에 이번 축제의 메인 테마인 비비드에 맞춘 다양한 색상의 대형 타상 불꽃을 연출했다.

이탈리아팀은 ‘HYMN TO LIFE’(인생찬가)를 주제로 이탈리아에서 직접 제조한 불꽃제품을 활용한 다양한 색의 조화에 초점을 두고 연출하며 정통클래식과 어울리는 가을 밤하늘에 펼쳐질 감성적인 불꽃을 소개했다.

불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대한민국 대표 ㈜한화팀은 ‘Fantastic For Life’(환상적인 인생)를 주제로 ‘비비드 서울’을 표현했다.

㈜한화 팀은 비비드 서울이라는 테마에 맞춰 오감을 자극하는 음악·불꽃·영상·특수효과 등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토리텔링 불꽃쇼를 펼쳤다.

국내에 처음 선보인 눈물을 흘리는 듯 약 40초간 흐르는 눈물타상불꽃과 별·스마일·하트 등의 캐릭터 불꽃, 약 70미터 높이에서 360도 회전하는 타워 불꽃, 문자 불꽃이 음악의 리듬과 가사에 맞게 연출해 시민들의 가슴에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불꽃쇼 외에도 오후 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여의도 한강고수부지에서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불꽃플레이존, 불꽃라이브, 불꽃마켓 등 총 3개로 구성되는 불꽃이벤트 존에는 서울시를 비롯한 다양한 공공기관, 공익단체와 협업해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연, 체험 이벤트, 퍼레이드, 포토존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되고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 한화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밤늦게까지 클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화그룹 제공>

한편 단일 행사로는 가장 많은 시민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한화그룹과 서울시는 안전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마무리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최측과 서울시, 경찰, 소방서, 구청, 한강사업본부 등 관계자 등 총 5000여명의 인원이 투입됐다.

한화그룹 임직원도 안전사고 예방과 환경미화를 위해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함께 땀을 흘렸다.

한화그룹 18개 계열사 임직원 700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은 행사에 앞서 시민들에게 쓰레기봉투를 배포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질서유지 활동을 진행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자정까지 여의도 한강고수부지 일대에서 시민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행사장을 정리하는 등 클린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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