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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지상군 페스티벌서 친환경·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전시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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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11: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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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객들이 현대차의 자율주행 가상현실(VR) 4D 시뮬레이터를 체험하고 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충남 계룡대 비상활주로 일대에서 개최되는 2017 지상군 페스티벌에 참가해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자율주행차 등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육군 지상군 페스티벌은 2002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군 문화축제로 첨단과학기술을 토대로 변화하는 육군의 미래상을 보여주기 위해 육군과 기업들이 함께 준비하는 행사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와 자율주행 가상체험 기기 등 미래 군 전력 자동화에 기여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이 가상현실 시뮬레이터를 통해 자율주행기술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아이오닉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홈 충전기 등도 전시해 친환경차의 기술력과 우수한 상품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외에도 아이오닉 일렉트릭 5대를 활용해 장애인·노약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행사장 투어 차량을 운영하는 등 이동이 불편한 사회적 약자들이 24만평 규모의 넓은 행사장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군의 미래상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지상군 페스티벌에 자동차 브랜드 중 단독으로 참여했다”면서 “친환경·자율주행·커넥티비티 등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바탕으로 육군과 협업을 지속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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