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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 미국 출시…조셉 고든 레빗과 마케팅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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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0: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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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내 버라이즌 매장에서 모델이 LG V30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V30’를 북미 시장에 출시하며 해외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었다.

LG전자는 오는 13일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 미국 5대 이동통신사에 ‘V30’ 출시를 완료한다고 12일 밝혔다.

V30는 6인치 대화면에 7.3mm의 슬림한 두께와 158g의 가벼운 무게, F1.6 크리스탈 클리어 렌즈와 시야가 확 트이는 120도 저왜곡 광각의 듀얼 카메라, 시네 비디오 모드, 올레드 풀비전 디스플레이, 하이파이 쿼드 DAC에 B&O 플레이의 튜닝을 더한 명품 사운드 등의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LG전자는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누구나 손쉽게 전문가처럼 쓸 수 있는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을 알리기 위해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먼저 북미 전역의 5대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등에 V30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유명 할리우드 영화배우인 조셉 고든 레빗과 손잡고 카메라의 뛰어난 성능을 강조하는 마케팅도 펼쳤다.

조셉 고든 레빗 소유의 온라인 프로덕션인 히트레코드는 스마트폰 영상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고객들에게 LG V30를 제공하는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신의 영화 같은 순간을 찾으세요’라는 주제의 이번 이벤트는 V30로 촬영하면 누구나 일상생활을 영화처럼 멋진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LG전자는 4분기에 V30를 영국, 독일 등 유럽 시장에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어 남미, 아시아 등에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얇고 가벼운 디자인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전문가급 카메라 등 V30만의 장점을 앞세워 북미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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