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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월 14만원으로 스팅어 오너 된다”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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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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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0월 스팅어 개인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기간, 유예율, 선수율, 금리를 자금 상황에 맞게 선택해 월 납입금을 조정하는 할부상품과 스크래치 발생 시 최대 30만원 지원하는 ‘스팅어 마이 플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스팅어 마이 플랜 프로그램은 6~48개월 중 6개월 단위로 할부 기간을 설정하고 1~70% 중 1% 단위로 유예율을 정한 뒤 0%, 10%, 20% 중에서 선수율을 선택하면 2.5%(20% 선택 시), 3.5%(10% 선택 시), 4.5%(0% 선택 시)의 금리를 각각 적용 받게 된다.

스팅어 2.0 가솔린 드림에디션(3910만원)을 48개월 할부, 유예율 70%로 설정하고 2.5%(선수율 20%) 금리 적용 시 매달 약 14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동일한 구조로 할부를 설정하는 경우 2.2 디젤 드림에디션 모델을 월 납입금 약 15만원, 3.3 가솔린 터보GT 모델은 월 납입금 18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할부기간 48개월/유예율 70%·선수율 20% 기준)

기아차는 이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팅어를 출고하는 개인고객에게 차량 등록 후 3개월 내 스크래치 발생 시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는 스크래치 보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 범위는 차량 전면유리, 전·후방 범퍼, 좌·우측 아웃사이드 미러 등 실생활에서 스크래치가 발생하기 쉬운 부분으로 기아차는 서비스를 통해 스타일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10월 스팅어 개인 출고 고객 중 기아레드멤버스 전용카드를 이용해 세이브오토 이용, 차량대금 50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 30만원 특별 할인과 유류비 30만원을 지원한다.

기아레드멤버스 신용카드로 주유 업종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 금액의 50%를 최대 30만원까지 캐시백 환급 혜택을 받게 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팅어 구매를 꿈꿔왔던 고객들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획기적인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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