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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RV 3총사 덕’…기아차, 11월 내수 0.2% 증가 전환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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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1  16: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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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의 11월 실적을 이끈 ‘신형 RV 3총사’. 쏘렌토 페이스리프트(위에서 시계방향), 스토닉, 니로.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는 11월 국내에서 4만9027대, 해외에서 21만616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14.7% 감소한 총 25만9643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1년 전과 비교하면 국내 판매는 0.2% 증가해 10월 6.3% 감소에서 증가 전환했지만 해외 판매는 17.6% 감소하는 등 전체 판매는 14.7% 감소한 수치다.

국내 판매는 최근 출시된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비롯해 니로, 스토닉 등 최신 RV 차종이 인기를 얻으며 승용 차종의 전체적인 판매 감소에도 실적 증가를 이끌었다.

지난 7월 출시된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1년 전보다 27.4% 증가한 8107대가 판매돼 8월부터 4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다.

친환경 SUV인 니로 역시 지난해부터 이어진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며 작년 11월보다 89.5% 증가한 3062대가 판매됐으며 올해 신규 투입된 소형 SUV 스토닉은 디젤 모델만으로 1302대가 판매됐다.

RV 모델은 쏘렌토 8107대, 카니발 5655대, 스포티지 4011대, 니로 3062대, 스토닉 1302대 등 작년 같은 달보다 38.4% 증가한 2만4237대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모닝 6010대를 비롯해 K3 2819대, K5 3788대, K7 3734대, 스팅어 718대 등 12.3% 감소한 1만9213대가 판매됐다.

기아차의 올해 누적 국내 판매는 47만5048대로 작년보다 2.1% 감소했다.

   
▲ 기아차 11월 판매실적표. <기아차 제공>

해외 판매는 국내공장 수출 9만454대, 해외공장 판매 12만162대 등 총 21만616대로 1년 전보다 17.6% 감소했다.

주요 지역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국내공장 수출과 해외공장 판매가 모두 줄어 국내공장 수출은 9.9% 감소했으며 해외공장 판매는 22.6% 감소를 기록했다.

해외 차종별 판매는 스포티지가 3만6822대로 최다 판매 차종에 이름을 올렸고 K3가 3만4145대, 프라이드가 2만7835대로 뒤를 이었다.

스팅어는 북미와 호주 등에 대한 수출 본격화로 연중 최대인 총 5472대가 해외로 판매됐다.

기아차의 올해 누적 해외 판매는 국내공장 수출 91만4400대, 해외공장 판매 110만3709대 등 총 201만8109대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1% 감소했다.

총 누적판매는 국내 판매 47만5048대, 해외 판매 201만8109대 등 1년 전보다 7.8% 감소한 249만3157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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