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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520d, 올해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예약’…넉 달째 1위 질주11월 신규등록, 전달보다 32.3% 증가…“1위 BMW 바짝 뒤쫓는 벤츠”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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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6  10: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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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5시리즈.

11월 신규등록, 전달보다 32.3% 증가…“1위 BMW 바짝 뒤쫓는 벤츠”

BMW 520d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수입차 시장에서 독주하고 있다.

6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BMW 520d 신규 등록 대수는 1723대로 10월에 이어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수성했다.

520d의 1~11월 누적대수도 8195대를 달성하며 연간 베스트셀링카 자리도 확보해 놓은 상태다. 6936대를 판매하며 2위를 차지한 렉서스 ES300h와는 1259대 차이다.

이외에도 BMW 520d xDrive가 818대 3위, 530 xDrive는 743대로 5위, 530이 692대 6위, 320d가 491대로 10위에 랭크되는 등 베스트셀링카 톱 10에 5대 차종이 포진됐다.

한편 상반기 국내 수입차 시장을 평정한 메르세데스-벤츠는 E300 4매틱이 1034대로 2위, E300은 763대로 4위, GLA 220은 499대로 9위에 오르며 기대에 미치지 못한 성적표를 받았다.

독일차의 강세 속에서 렉서스 ES300h는 579대를 판매하며 7위,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는 572대로 8위에 올라 일본차의 자존심을 지켰다.

   
▲ <자료=한국수입자동차협회>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전달보다 32.3% 증가한 2만2266대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11월 1만9361대보다 15.0% 증가한 수치다. 1~11월 누적으로는 21만2660대로 20만5162대인 작년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BMW 6827대, 메르세데스-벤츠 6296대, 토요타 1345대, 렉서스 1113대, 랜드로버 1052대, 혼다 854대, 미니 819대, 포드 795대 등이었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 1만3821대(62.1%), 2000~3000cc 미만 6655대(29.9%), 3000~4000cc 미만 1417대(6.4%), 4000cc 이상 350대(1.6%), 전기차 23대(0.1%)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6552대(74.3%), 일본 3991대(17.9%), 미국 1723대(7.7%)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602대(47.6%), 디젤 9226대(41.4%), 하이브리드 2415대(10.8%), 전기 23대(0.1%)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11월 수입차 시장은 원활한 물량확보, 적극적인 프로모션, 신차효과 등으로 전달보다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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