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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북미국제오토쇼서 뉴 X2·뉴 i8 쿠페 최초 공개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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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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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X2. <BMW 제공>

BMW는 오는 14일 열리는 북미국제오토쇼에서 뉴 X2와 뉴 i8 쿠페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뉴 X2는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스포티함을 갖춘 모델로 기존 X시리즈의 견고한 구조에 날렵한 쿠페 스타일의 독특한 외관을 갖췄다.

최신 2.0리터 BMW 트윈파워 터보 4기통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6.3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며 최고 출력 228마력, 최대 토크 35.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뉴 i8 쿠페는 최적화된 BMW eDrive 기술과 하이브리드 맞춤형 사륜구동 시스템, 후륜에서 구동되는 엔진과 전륜에 위치한 전기모터 출력을 통해 이전모델보다 12마력 이상 상승한 369마력의 최고 출력을 갖췄다.

최대 토크는 25.4kg·m, 최고 속도는 시속 249km,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4.2초다.

차량의 하부 중앙에 위치한 리튬이온 배터리는 기존 20Ah에서 34Ah로 용량이 늘어났으며 총에너지 용량도 기존 7.1kWh에서 11.6kWh로 증가했다.

   
▲ 뉴 i8 쿠페. <BMW 제공>

작년 11월 LA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2인승 오픈톱 모델인 뉴 i8 로드스터도 선보인다.

사계절 패브릭 소프트톱은 차량이 약 50km/h로 주행 시 16초 이내에 개폐 가능하다. 소프트탑 다운 시 차량 후면에 수직으로 접혀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적재용량을 극대화했다.

BMW 뉴 i3s는 2014년 출시이후 프리미엄 콤팩트 부문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순수 전기차로 i3를 더욱 스포티하고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최고 출력 184마력과 최대 토크 27.5kg·m의 성능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6.8초이며 최고 속도는 160km/h다.

BMW그룹이 개발한 리튬이온 고전압 배터리를 사용해 94Ah의 배터리 용량을 갖췄다. i3와 마찬가지로 재활용 플라스틱, 재생 가능한 원료, 천연섬유·무표백 유칼립투스 나무 등을 인테리어에 적용해 차량의 내·외장재에 지속 가능성의 콘셉트를 적용했다.

프리미엄 콘셉트 모델인 BMW X7 iPerformance 콘셉트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에 BMW 트윈파워 터보 엔진을 결합한 BMW eDrive 기술이 적용됐다.

넉넉한 크기의 6인승 인테리어를 기반으로 기존보다 향상된 연결성과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 정교하게 구성된 디자인에 개방된 공간감을 더해 운전자와 탑승객으로 하여금 독특하고 현대적인 감성을 제공한다.

뉴 M3 CS는 고성능과 더불어 일상생활에서도 완벽한 실용성을 제공한다.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CFRP)을 광범위하게 사용해 기존보다 차량 무게를 약 49kg 줄였다. M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엔진의 최고 출력은 453마력, 최대 토크는 61.2kg·m,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시간은 3.7초다.

고성능 스포츠 세단 뉴 M5는 역동적인 성능을 더욱 향상시키고 모든 상황에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하는 M 전용 사륜구동 시스템 M xDrive를 최초로 적용했다.

BMW 뉴 M5는 M 트윈파워 터보 기술을 적용한 4.4리터 V8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600마력, 최대 토크 76.4kg·m의 성능을 갖췄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3.2초다.

BMW 뉴 X3는 프리미엄 소형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인 X3의 3세대 모델이다.

앞·뒤 차축 사이의 이상적인 50:50 무게 배분과 세심하게 설계된 섀시, BMW의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xDrive와 조합해 역동적인 핸들링 품질을 갖췄다.

X3 라인업 최초의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3 M40i는 3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60마력과 최대 토크 51.0kg·m 힘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을 4.8초 만에 완료한다.

2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뉴 X3 xDrive30i는 최고 출력 252마력, 최대 토크 35.7kg·m를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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