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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자원봉사 서울시민 400만명 육박…생활편의 분야에 높여 참여율
김윤태 기자  |  yoonkim@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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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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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서울시민은 40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2017년 한 해 동안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서울시민은 394만2378명으로 2016년 367만444명에 비해 7.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가운데 1회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 수는 68만8909명으로 전년 63만9355명보다 7.8% 늘었다.

   
▲ <자료=서울시>

가장 많은 시민이 참여한 분야는 활동 보조, 아동지원, 급식 지원 등의 생활편의 분야였으며, 공연활동, 캠페인, 관광 안내 등의 ‘문화행사’가 뒤를 이었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총인원 중 77만4735(19.7%)명이 생활편의 분야 활동에 가장 높은 참여율을 나타냈고, 이어 49만370명(12.4%)은 문화행사 부분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어촌 분야의 참여율이 농어촌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하며 여행을 떠나는 ‘볼런투어’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노력 등의 영향으로 2016년 8054명에서 지난해에는 1만1358명으로 41.0% 증가해 15개 분야 중 가장 높은 참여율 변화를 나타냈다.

연령별로는 14~19세가 136만524명으로 참여율이 가장 높고 1인당 평균 활동 횟수는 70대 이상이 26.7회로 가장 높았다.

참여 인원은 중·고등학생인 14~19세가 연인원 136만524명(34.5%)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1인당 활동 횟수는 70대 이상 26.7회, 60대 26.1회, 50대 15.8회 순으로 높았으며 30대 이하가 평균 4.3회로 낮은 활동 횟수를 나타냈다.

특히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참여율이 가장 높은 청소년 봉사활동을 내실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청소년 봉사학습 시범 학교를 시행하고자 한다.

한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올해 학생 봉사학습 실천 시범학교를 운영하고 청소년 봉사 학습 전반의 코디네이팅과 지역자원을 연결하는 운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일상에서 손쉬운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안녕하세요’ 캠페인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365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되지 않은 사회적혁신단체, 사회적기업 등과의 제휴를 통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V세상(volunteer.seoul.kr)에 소개하고 페이스북(www.facebook.com/SVC1365), 인스타그램 등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 콘텐츠 등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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