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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오늘 갤럭시S9 사전 개통…김연아·이승훈 시연도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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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9  09: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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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겨여왕 김연아(왼쪽부터), 대표고객 직장인 박수연(여•28), 빙속황제 이승훈 선수가 갤럭시S9을 손에 들고 최대 속도 약 1Gbps LTE를 소개하고 있다. 박씨는 전화번호 뒷자리가 갤럭시S9 개통행사일 3월9일과 동일해 'S Lucky'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동통신 3사가 9일 삼성전자 갤럭시S9·S9플러스 사전 개통 행사에 돌입했다. 2월28일부터 3월8일까지 갤럭시S9·S9플러스를 예약했다면 이날부터 개통이 가능하며 공식 판매는 16일부터다.

SK텔레콤은 9일 오전 8시부터 본사 T타워에서 갤럭시S9 사전개통 행사를 열고 피겨여왕 김연아씨, 빙속황제 이승훈 선수와 함께 최고 속도 약 1Gbps LTE를 시연했다.

갤럭시S9 출시와 함께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등 주요 광역시 트래픽 밀집 지역에서 1Gbps LTE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S9을 개통한 고객만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갤럭시S 시리즈 마니아 고객 9명을 초청해 ‘S어워즈’를 시상했다. 상품으로 1년 무료통화권, 갤럭시S9을 증정했다.

S부터 S8까지 모든 갤럭시S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1명, 가족 모두가 갤럭시S 시리즈를 사용 중인 가족고객 5명, 휴대전화 번호 뒤 네자리가 개통행사일 3월9일과 동일한 고객 3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김연아씨와 이승훈 선수는 현장에서 고객들과 특별한 기념촬영 시간을 가졌으며 촬영은 전문 사진작가 최랄라씨가 맡았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교체 프로그램 T갤럭시클럽S9 2종도 출시한다. 갤럭시S9 구매자가 향후 신규 갤럭시S·노트 시리즈로 교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입자는 갤럭시S9을 이용하다 12개월(월 이용료 3300원) 또는 18개월(월 이용료 3850원) 뒤에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50%까지 잔여 할부금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슈퍼 9’ 온라인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이벤트 페이지에 이벤트를 신청한 총 999명을 선발해 미국 관광명소 투어에 전문 사진작가가 동행해 갤럭시S9으로 사진을 찍어주는 슈퍼 9 인생샷 원정대(9명), 삼성 갤럭시 기어 스포츠(9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900명)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월드 다이렉트 예약판매 결과 절반이 S9플러스 256GB를 예약했다. 남성은 50%가 블랙 색상을, 여성은 60%가 퍼플 색상을 선택했다. 30대 남성은 전체 고객 가운데 30%를 차지해 갤럭시S9 대표 고객군으로 파악됐다.

KT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갤럭시S9·S9플러스 사전개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미리 선정된 99명의 예약가입자와 갤럭시S9 시리즈의 ’9’의 의미를 담은 9명의 신예 아이돌 그룹인 ‘구구단’이 함께 했다. 구구단은 1호 가입자를 축하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KT 갤럭시S9 개통 1호는 7일부터 KT스퀘어 앞에서 대기한 30대 남성이 차지했다.

1호 가입자 정석훈(39·수원 팔달구)씨는 “갤럭시S9의 퍼플·블루 등 매력적인 외관 색상과 최초 탑재된 듀얼 카메라의 기능성에 매료돼 구매를 결정했다”며 “카드 더블할인 플랜으로 합리적 사용이 가능해 주저 없이 KT를 선택했으며 부부가 함께 개통행사에 초청돼 더욱 즐겁게 기다리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KT는 1호 가입자에게 데이터 선택 87.8 요금제 1년과 갤럭시S9 체인지업, 기가지니LTE, 삼성 최신형 노트북인 삼성노트북펜 등 27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했다.

2~3호 가입자에게는 갤럭시기어S3와 기가지니 LTE, 4~9호 고객에게는 하만카돈 스피커를 증정했다.

사전개통 행사에 참여한 99명 전원에게는 삼성 넥밴드와 KT 마스코트 인형인 코리토리와 5G에코팩 등이 지급됐다.

또 초청고객 행운권 추첨을 통해 삼성태블릿, 삼성기어VR, 삼성 미니빔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날 전문 사진작가를 초청해 초청고객 대상 사진촬영 서비스와 함께 AR이모지 촬영 서비스 행사도 진행한다.

KT는 고가의 단말기에 대한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할인 프로그램 ‘카드 더블할인 플랜’을 선보였다. 카드 더블할인 플랜은 단말대금과 통신요금 납부를 각각 다른 제휴카드로 결제해 2번의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다.

갤럭시S9 체인지업도 출시한다. 갤럭시S9 체인지업은 12개월 후 사용 중인 갤럭시S9 반납하고 최신 갤럭시로 기기 변경 시 출고가의 최대 50% 보상 혜택을 제공해, 1년 후에도 부담 없이 새 갤럭시로 변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3사 중 유일하게 갤럭시S9 조기 출시에 따른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갤럭시S8 체인지업(제로) 케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지난해 4월 출시된 갤럭시S8 체인지업에 가입한 고객도 갤럭시S8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받아 갤럭시S9으로 기기변경이 가능하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갤럭시S9·S9플러스 사전개통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공식 서포터즈 ‘유플런서’ 1기가 참석해 갤럭시S9 사전개통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플런서는 갤럭시S9과 전용 케이스, 무선 충전기 등이 담긴 ‘Welcome 패키지’를 선물로 받았다.

유플런서는 유플러스와 인플루언서(influencer)의 합성어로 LG유플러스의 서비스와 함께 신규 스마트폰을 직접 체험해보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식 서포터즈다.

1기로 선정된 99명에게는 3개월 동안 갤럭시S9과 함께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통화권이 제공된다. 우수한 활동을 한 유플런서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한다.

LG유플러스는 속도·용량 걱정 없는 데이터 요금제와 갤럭시S9의 기능을 누구나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속도 비교 체험 부스에 방문한 고객은 데이터 속도제한이 없는 갤럭시S9과 3Mbps로 제한이 걸린 갤럭시S9에서 각각 고용량 사진을 전송했을 때 업로드 되는 속도 차이를 경험했다.

갤럭시S9 핵심 카메라 기능인 ‘슈퍼 슬로우 모션’ 체험 부스에서는 2개의 투명한 통에 공을 떨어뜨려 어느 쪽의 공이 먼저 떨어졌는지 맞춰보고 경품을 받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갤럭시S9 구매고객이 12개월 또는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기기를 반납하고 신규 출시하는 갤럭시 시리즈로 기기 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장받을 수 있는 S9 중고폰 가격 보장 프로그램도 출시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부터 서울, 대구, 부산 등 전국 30개 매장에서도 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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