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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업종대표주 중 무림P&P 47.96% 상승 ‘최고’…한세실업 하락율 1위
이성태 기자  |  stl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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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09: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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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업종 대표주 가운데 무림P&P의 주가상승률이 가장 높은 반면 한세실업의 주가는 가장 많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각 업종지수 및 업종대표주의 지난해 말 대비 주가등락현황을 조사한 결과 유가증권시장(코스닥) 18개 업종지수 중에서는 의약품 업종지수가 22.25%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 <자료=한국거래소>

이어 종이목재(17.12%), 의료정밀(11.39%), 운수창고업(2.24%) 등 4개 업종지수가 지난해 말보다 상승했다.

반면 통신업(-11.31%), 전기가스업(-10.15%), 섬유의복(-6.81%) 등 14개 업종지수는 하락했다.

업종대표주는 업종내 시가총액 1위 종목, 2위주는 시가총액 2위 종목을 말한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27% 하락했으며 의약품 등 4개 업종지수는 상승했고 운수장비업 등 8개 업종지수는 코스피에 비해 덜 하락했다.

업종대표주의 주가는 평균 2.17% 상승한 반면 시가총액 2위주들은 0.57% 하락했다.

업종대표주 가운데 종이목재 업종지수의 대표주인 무림P&P의 주가상승률은 47.96%로 가장 높았다. 반면 섬유의복 업종지수의 대표주인 한세실업의 주가는 -19.11%로 가장 많이 하락했다.

   
▲ <자료=한국거래소>

업종지수의 등락과 반대의 움직임을 보인 업종대표주에는 현대차, 포스코, 쌍용양회 등이 있으며 2위주에는 한미약품, 케이씨텍, 이마트 등이 있다.

지난해 말 업종대표주였던 한솔제지(종이목재), 2위주였던 무림P&P(종이목재)는 2위주, 업종대표주로 자리바꿈했으며 3위주였던 아이에스동서(비금속광물), 삼성SDS(서비스업), 4위주였던 팬오션(운수창고업)은 2위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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