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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준중형 세단 올 뉴 K3 1호차 주인공 정은욱씨 선정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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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2  13: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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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뉴 K3 1호차 주인공인 정은욱(왼쪽)씨와 그의 딸 진영주 양이 권혁호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차 제공>

기아차는 12일 올 뉴 K3 1호차의 주인공으로 미술과 디자인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 중인 정은욱(43)씨를 선정하고 서울 압구정 비트360에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기아차 관계자는 “미술을 전공하고 디자인 분야에서 오랫동안 몸담았던 미술교사 출신인 정은욱씨가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갖춘 올 뉴 K3의 이미지와 부합해 1호차 주인공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축하의 의미로 2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이 증정됐다.

정씨가 구입한 차량은 세련미가 강조된 런웨이 레드 색상의 노블레스 트림으로 운전자 주의 경고(DAW)·차로 이탈방지 보조(LKA)의 첨단 안전 기능이 탑재된 드라이브 와이즈,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기술 카카오 I(아이)가 적용된 유보(UVO) 내비게이션, 17인치 알로이 휠 등을 선택 사양으로 추가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경제성, 안전성, 디자인성을 고루 갖춘 올 뉴 K3가 사전계약대수 6000대를 기록했고 일일 계약대수도 꾸준히 상승해 판매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를 감안할 때 올해 판매목표 5만대는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뉴 K3는 차세대 P/T인 스마트스트림 G 1.6엔진과 스마트스트림 IVT 변속기의 조합을 통해 경차급 연비를 구현하고 전 트림에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기본 적용하는 등 안전성을 높였다. 또 강렬하고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해 준중형 세단을 넘어서는 경쟁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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