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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스페셜 에디션’ 출시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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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09: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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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오플레이 E8 스페셜 에디션 올 화이트 색상. <뱅앤올룹슨 제공>

뱅앤올룹슨은 완전 무선 이어폰 ‘베오플레이 E8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스페셜 에디션은 흑백 미학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올 화이트와 올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디자인됐다.

뱅앤올룹슨 관계자는 “올 화이트와 올 블랙은 상반된 힘의 시너지와 그 힘들이 서로 연결되는 방식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미니멀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흑백으로 매력을 더한 신제품은 특별한 무브먼트와 평생의 동반자로의 관심, 멈추지 않는 열정을 기념한다”고 말했다.

베오플레이 E8은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끊김 없이 매끄러운 사운드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뱅앤올룹슨의 헤리티지를 보여주는 고급스러운 프리미엄 소재로 디자인됐으며 이동 중에도 편안한 청취 환경을 돕는 형태로 설계됐다.

음악 감상과 트랙 변경, 통화·음성 명령 활성화 등 모든 작동이 이어폰의 터치 인터페이스를 통해 제어할 수 있어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낼 필요가 없다.

음악 청취 중에도 외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트랜스퍼런시 모드’를 지원하며 가벼운 생활 방수·방진 기능도 탑재했다.

스페셜 에디션은 한 번 충전 시 최대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가 쉬운 가죽 충전 케이스에 넣으면 두 번 더 충전 가능하다. 이어폰 각 피스에는 자석이 내장돼 케이스에 넣으면 자동으로 이어폰 전원이 꺼지며 충전이 시작된다.

개인맞춤형 청취 환경을 위해 베오플레이 앱에서 사운드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고 배터리 상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을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페셜 에디션은 오는 16일부터 뱅앤올룹슨 매장과 교보문고 핫트랙스(강남점·영등포점·대구점)에서 한정 수량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3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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