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외국인 주식 4조원 팔고 채권 4조5000억원 샀다
이성태 기자  |  stlee@iheadlin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0:04:56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상장주식은 순매도에서 순매도로 전환하고 채권은 순유입을 지속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상장주식 3조961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2조5000억원어치, 코스닥시장에서는 1조5000억원어치를 각각 팔아치웠다. 지난 1월 매수로 전환한 지 한 달 만에 다시 매도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따라 2월 말 현재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상장주식은 전체 시가총액의 32.1%에 해당하는 621조1000억원이다. 연초 순매수에서 순매도 전환해 보유잔고도 감소했다.

   
▲ <자료=증권감독원>

지역별로는 유럽(2조2000억원), 미국(1조8000억원) 등이 순매도했으며 중동(1000억원), 아시아(1000억원)은 순매수했다.

국가별로는 영국(2조1000억원), 미국(1조8000억원), 케이만아일랜드(4000억원) 등이 순매도했으며 독일(4000억원), 룩셈부르크(4000억원) 등은 순매수했다.

보유규모는 미국이 외국인 전체의 41.2%에 해당하는 256조2000억원, 유럽은 173조8000억원(28.0%), 아시아가 76조1000억원(12.3%), 중동이 25조9000억원(4.2%) 순이다.

채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상장채권 4조4850억원어치를 순매수해 총 2조6410억원을 순투자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채권 보유잔고는 전체 상장채권의 6.2%에 해당하는 103조4000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순투자 규모는 1월보다 3000억원 확대되며 보유잔고가 증가 추세다.

지역별로는 유럽(1조1000억원), 아시아(1조1000억원), 미주(3000억원)에서 순투자했으며 보유규모는 아시아가 전체의 42.9%에 해당하는 44조4000억원, 유럽이 32조2000억원(31.1%), 미주 12조5000억원(12.1%) 순이다.

종류별로는 국채(2조5000억원)와 통안채(1000억원)에 순투자했으며 보유잔고는 전체의 79.0%에 해당하는 국채가 81조7000억원, 통안채는 21조원(20.3%) 순이다.

이성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4길 9 라이온스빌딩 10층 1003호  |  대표전화 02-720-1745  |  팩스 02-720-1746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한정곤  |  발행처:헤드라인미디어
등록번호:서울중, 라00692(등록일자 1998년 2월25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3173(등록일자 2014년 5월29일)  |  발행일자:2013년 11월26일
Copyright © 2013 헤드라인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