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경영
포털 뉴스검색제휴 내달 9일부터 신청·접수…이근영 3기 심의위원회장 호선
김윤태 기자  |  yoonkim@iheadline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3.13  14:52:58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검색제휴 신청이 오는 4월9일부터 시작된다.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제휴 심사를 담당하는 뉴스제휴평가위원회(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9일 회의를 열고 올해 뉴스제휴 심사 일정을 확정하고 제3기 심의위원회 위원장단을 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지난 3월 개정한 심사 규정에 따라 올해부터 뉴스콘텐츠, 뉴스스탠드, 뉴스검색 매체의 심사를 함께 진행한다.

매년 2회 심사를 실시하며 심사에서 탈락한 매체는 연이어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4월9~22일 양사 온라인 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접수매체에 대한 평가는 서류 검토를 거쳐 5월 중 시작된다. 심사기간은 최소 4주, 최장 10주로 규정에 명시돼 있으나 신청 매체의 수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문사업자, 정기간행물사업자, 방송사업자, 인터넷신문사업자, 뉴스통신사업자, 인터넷뉴스서비스사업자로 인·허가를 받은 후 1년이 지난 매체 혹은 등록한 이후 1년이 지난 매체다.

단 뉴스콘텐츠 제휴는 포털사에 뉴스검색제휴로 등록된 후 6개월이 지난 매체만 신청 가능하다.

뉴스검색제휴는 위원들의 심사점수 중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한 평균 점수 60점 이상인 경우 통과 가능하며 뉴스스탠드제휴는 70점 이상, 뉴스콘텐츠제휴는 80점 이상 점수를 얻어야 제휴가 가능하다.

평가는 1개 매체당 최소 9명의 위원이 실시하고 심사 과정에서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평가 매체는 무작위로 배정된다. 평가가 끝나면 각 매체에 이메일로 결과가 전달된다.

뉴스제휴평가위는 이번 회의를 통해 3기 심의위원회 위원장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위원장은 이근영 위원(한국인터넷신문협회 추천)이 호선에 의해 선출돼 위원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1소위 위원장은 강주안 위원(한국신문협회 추천), 2소위 위원장은 김은경 위원(한국YWCA연합회 추천)으로 각각 정해졌다. 위원장은 위원회를 대표해 회의를 소집·주재하며 의장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근영 뉴스제휴평가위 심의위원회 3기 위원장은 “뉴스제휴평가위원회가 3년째로 접어든 만큼 입점과 제재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며 “저널리즘의 가치에 충실한 좋은 매체들이 포털 뉴스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독자들을 만날 수 있게 하고 반면에 포털 뉴스서비스라는 장을 이용해 저널리즘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광고성 기사 등을 남발하는 매체들은 제재를 받는 분명한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뉴스제휴평가위 3기 위원회는 현재의 정량·정성평가 배점, 자체기사 기준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신종 부정행위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입점과 제재의 균형을 맞춰나갈 예정이다.

김윤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중구 삼일대로4길 9 라이온스빌딩 10층 1003호  |  대표전화 02-720-1745  |  팩스 02-720-1746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한정곤  |  발행처:헤드라인미디어
등록번호:서울중, 라00692(등록일자 1998년 2월25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아03173(등록일자 2014년 5월29일)  |  발행일자:2013년 11월26일
Copyright © 2013 헤드라인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