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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I-페이스’ 1회 충전 480km 주행…9월 출시 예정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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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16: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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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규어 첫 순수 전기차(EV)이자 고성능 SUV 차량인 ‘I-페이스(PACE)’. <사진=심양우 기자>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EV 트렌드 코리아’에 참가해 재규어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EV)이자 고성능 SUV 차량인 ‘I-페이스(PACE)’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I-페이스는 5인승 순수 전기 SUV로 최첨단 9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최대 480㎞을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1kg·m을 구현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8초다.

영하 40도에서도 안정적 주행이 가능한 배터리 기술이 적용됐으며 국내 표준 충전규격인 DC 콤보 방식을 채택해 국내에 충전 시설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50kW 공공 급속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1시간30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고 향후 설치될 100kW DC 충전기를 이용하면 40분 만에 80% 충전이 가능하다.

외관은 재규어 C-X75 슈퍼카의 쿠페형 실루엣과 짧은 오버행을 바탕으로 민첩한 느낌을 살렸다.

실내 656ℓ와 앞쪽 후드 27ℓ 등 여유로운 적재 공간을 확보했으며 주행 습관과 목적지의 지형을 분석해 최적의 경로로 안내하는 새로운 EV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적용됐다.

I-페이스는 오는 9월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EV400 SE 1억1040만원, EV400 HSE 1억2470만원, EV400 퍼스트에디션 1억2800만원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랜드로버 브랜드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뉴 레인지로버 P400e와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P400e도 함께 공개됐다.

최첨단 2.0ℓ 300마력 인제니움 가솔린 엔진과 85kW 전기모터의 조합으로 합산 출력 404마력, 최대 토크 65.3kg·m을 실현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6.8초, 최고속도는 220㎞이며 완충 상태에서 전기차 모드로 최대 51㎞까지 주행할 수 있다.

올해 말 국내 출시 예정이며 뉴 레인지로버 PHEV 1억9000만원대,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PHEV 1억5000만원대로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국내 완성차업체 최초로 전국 모든 지점과 서비스 센터에 급속·완속 충전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I-페이스 사전계약자에게는 가정용 충전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며 설치·출고일로부터 1년간 국내 공공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무제한 사용할 수 있는 멤버십 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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