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U+골프’ 체험행사…2일간 5000여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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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U+골프’ 체험행사…2일간 5000여명 참여
  • 조선희 기자
  • 승인 2018.04.22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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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경남 김해시 가야CC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 대회에서 골프중계 앱 서비스인U+골프 체험행사를 개최학 지난 20~21일 5000여명의 골프 팬이 체험행사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체험행사는 체험존과 원포인트레슨존, 포토존 등 3개 존으로 구성됐다.

체험존은 인기선수 독점중계, 출전선수 스윙보기, 지난 홀 다시보기, TV로 크게 보기 등 U+골프의 4대 핵심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앱 다운로드 방법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원포인트레슨존은 관람객의 스윙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KLPGA 선수의 스윙 슬로모션과 비교하면서 티칭 프로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포토존은 마치 PGA 마스터스 우승자가 된 것처럼 그린재킷을 입고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U+골프 체험행사는 오는 6월 한국여자오픈 등 총 3개 KLPGA 대회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남수 LG유플러스 마케팅전략담당은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프로골퍼 김지현씨와 오지현씨를 U+골프 모델로 발탁했다”며 “U+골프 모델과 고덕호 골프 해설위원의 해설을 담은 광고는 지난 20일 온에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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