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배우 정해인 광고 모델 발탁…신규 광고영상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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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배우 정해인 광고 모델 발탁…신규 광고영상 온에어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8.05.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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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화재 신규 TV 광고 ‘천만다행’ 스틸컷. <삼성화재 제공>

삼성화재는 배우 정해인씨를 신규 광고 모델로 기용하고 ‘천만다행’을 테마로 한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총 4편으로 이뤄진 광고는 건강보험의 중요성을 재치있게 풀어낸 노래와 컵을 이용한 퍼포먼스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먼저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런칭’ 편과 삼성화재 건강관리 서비스 마이헬스노트를 통해 당뇨 생활습관을 관리한다는 ‘당뇨’ 편이 이날부터 선보인다.

8월말부터는 비록 병을 앓았더라도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다쳐도 삼성화재가 있어 천만다행이라는 ‘유병자보험’ 편과 ‘생활안전보험’ 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최경아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보험을 통해 위기를 넘고 가슴을 쓸어내릴 때 나오는 한마디가 천만다행”이라며 “광고에는 이런 고객의 천만다행을 위해 삼성화재가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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