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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1년 만에 IPTV ‘아이들나라’ 누적 이용자 100만명 돌파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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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16  1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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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 출시한 IPTV 유아서비스 플랫폼 ‘아이들나라’가 1년여 만에 누적 이용자수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들나라 이용 패턴 분석결과 ‘책 읽어주는 TV’와 증강현실(AR)기반 서비스 ‘생생자연학습’의 이용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스트셀러와 우수동화 330편을 구연동화 전문 성우 목소리로 직접 들려주는 책 읽어주는 TV는 누적 1000만회 이상의 이용 횟수를 기록했다. ‘알사탕’, ‘누가 내 머리에 똥쌌어’ 등 98편의 자체 제작 콘텐츠는 물론 베스트셀러와 인기 작가의 신작 중심 콘텐츠 15편을 매달 업데이트해 제공한다.

AR 자연관찰학습 콘텐츠인 생생자연학습은 공룡, 동물, 곤충 등 54가지 캐릭터를 생동감 넘치는 3D 그래픽으로 보여주고 각종 울음소리 듣기, 가상 먹이주기 체험 등 다채로운 기능을 제공해 영유아 자녀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서비스 화면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키즈, EBS 다큐프라임, 핑크퐁 동요 등 관련성 높은 350여개의 VOD를 함께 보여줘 학습효과도 높여준다. 실제로 서비스 이용자 50% 이상이 학습 VOD를 시청하고 있어 생생자연학습이 놀이용으로 뿐만 아니라 교육용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어린이 전문 교육문화기업과 제휴를 통해 위인전, 자연과학, 인문사회 도서 등 자녀 취학 전 유용한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는 한편 현재 IPTV에 적용된 인공지능(AI) 기능과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영유아 맞춤형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러한 경쟁력을 기반으로 올해 1분기 LG유플러스 IPTV 가입자는 전년 동기보다 14.9% 증가한 367만2000명을 기록했다. 1분기 순증 가입자 역시 13만명 이상을 기록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통신3사 중 순증 가입자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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