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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공개 36대 신차 경연장’…부산국제모터쇼 개막17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11개 브랜드 203대 차량 출품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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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07  07: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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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콘셉트카 르 필 루즈 렌더링 이미지. <현대차 제공>

7일 프레스데이 시작으로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총 203대 차량 출품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총 36대의 신차가 최초로 공개된다.

부산국제모터쇼 조직위원회는 7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부산모터쇼에 국내·외 19개 브랜드가 국내차 96대, 해외차 98대, 기타출품차량 9대 등 총 203대의 차량이 출품된다고 밝혔다.

국내 완성차 업체로는 현대차, 제네시스, 기아차, 한국지엠, 르노삼성차, 등 승용차 5개 브랜드를 비롯해 현대상용, 기아상용, 에디슨모터스 등 총 8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해외에서는 BMW, MINI, 메르세데스-벤츠, 재규어, 랜드로버, 아우디, 토요타, 렉서스, 닛산, 인피니티, 만트럭 등 총 11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국내 완성차 브랜드들은 2016년에 이어 2000㎡ 이상의 대형 부스에 월드 프리미어, 아시아 프리미어, 코리아 프리미어, 미래형 콘셉트카를 출품해 안방시장 수성에 나선다.

해외 완성차 역시 BMW, MINI, 메르세데스-벤츠, 재규어 랜드로버, 아우디에서 1000㎡ 이상의 규모를 꾸렸고 메르세데스-벤츠의 월드프리미어 차량을 비롯해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등 다양한 종류의 차종을 출품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메르세데스-벤츠 밴 공식서비스 업체인 와이즈오토, 카니발 하이루프 리무진의 공개를 준비 중인 캠핑카전문회사 밴택디엔시, 수입픽업트럭과 고급SUV 등의 아메리칸 머슬카를 병행수입하는 전시낭 재 부스를 마련한다.

제2전시장 3층에는 7개국, 109개사, 220개 부스 규모로 자동차 설계·연구개발, 자동차부품, 용품, 원료·소재, 자동차 전장기술·제품, 자동차 검사, 품질관리, 테스팅 장비, 자동차 부품 생산제조 장비·기술, 자동차 엔지니어링·서비스 분야의 업체들이 참여하는 한국자동차제조산업전과 국내 최고가 벤츠 스프린터 캠핑카, 최신 캠핑카와 카라반이 총출동하는 캠핑카 쇼가 18개사 282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또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프리미어 2대를 비롯해 아시아프리미어 4대와 코리아프리미어 30대 등 36대의 신차가 야심차게 데뷔할 예정이다.

특히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해 전기차, 수소차 등이 포함된 친환경 차량이 44대 가량 출품된다.

출품 브랜드를 살펴보면 현대차는 전 세계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친환경 차량과 ‘벨로스터x앤트맨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워진 벨로스터 앤트맨 쇼카와 친환경 차인 수소전기차인 넥쏘를 비롯해 약 20여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기아차는 친환경차 니로 EV, 최고급세단 더 K9, 상용차인 그랜버드 실크로드 프리미엄을 포함한 총 22대의 차량이 관람객들과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지엠은 코리아 프리미어인 이쿼녹스와 함께 더 뉴 스파크, 말리부, 아베오해치백, 볼트 EV 등 총 19대의 출품 차량을 전시한다.

르노삼성차는 QM3를 비롯해 SM5, SM7, 클리오, 전기 차량인 SM3 Z.E., 트위지 등 22대 차량을 전시한다.

제네시스는 제네시스 최초의 전기차 기반인 GT 콘셉트카이자 아시아 프리미어인 에센시아와 G90 스페셜 에디션을 비롯해 약 7대의 차량을 선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철저히 비공개로 하고 있는 월드프리미어 차량을 포함해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브랜드인 EQ의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과 최신 가솔린 엔진을 결합해 개발된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GLC 350e 4매틱, 베스트 셀링 미드 사이즈 세단 C-클래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더 뉴 C 350e를 포함해 약 16대의 차량이 부산국제모터쇼를 찾는다.

BMW는 I 모델의 디자인적 감수성과 함께 로드스터 특유의 개성이 강조된 뉴 i8 로드스터부터 향상된 주행 성능과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춘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뉴 X4 M40d와 BMW X시리즈의 새로운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모델인 뉴 X2 xDrive20d M 스포츠 패키지, 고성능 스포츠카 M4의 스페셜 에디션 버전인 뉴 M4 CS 역시 부산 국제모터쇼에서 국내에서는 최초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330e M 스포츠 패키지, 740e M 스포츠 패키지 등 친환경 차량을 포함해 총 15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MINI는 출품하는 6대의 차량 중 1대를 제외한 5대가 코리아프리미어 차량이다. MINI를 대표하는 모델인 뉴 MINI와 뉴 MINI 5도어, MINI의 라인업 중 가장 크고 다재다능한 최상급 퍼포먼스 모델인 뉴 MINI JCW 컨트리맨,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뉴 MINI JCW 컨버터블,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한 MINI JCW GP 콘셉트 등 5개의 모델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재규어는 F-PACE SVR이 코리아 프리미어로 나서며 I-PACE eTROPHY와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춘 럭셔리 5인승 순수 전기차 SUV인 I-PACE를 포함한 8대를 전시한다.

랜드로버는 뉴 레인지로버 롱 휠 베이스를 부산국제모터쇼 현장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랜드로버가 최초로 선보이는 P400e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레인지로버 PHEV,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PHEV를 포함한 전기차 2대와 함께 총 8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아우디는 코리아 프리미어로 Q2, Q5, TT RS, A8 등 4대의 차량과 행사 당일 공개하기 위해 비밀리에 준비 중인 콘셉트카 3대 등 7대가 국내에서 처음 공개된다.

닛산은 닛산의 미래형 100% 전기 스포츠카인 블레이드글라이더와 닛산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엑스트레일을 코리아 프리미어로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다이내믹 세단 알티마, 모빌리티 기술기반의 동급 최고 수준의 첨단기능을 대거 탑재한 무라노 등을 포함해 총 7대를 전시할 계획이다.

토요타는 프리미엄 중대형 세단의 대표 주자이자 첨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탑재된 아발론 하이브리드를 코리아 프리미어로 내세운다.

이외에도 전기 차량인 I-TRIL, 친환경 차량 프리우스, 프리우스 프라임, 프리우스C, 캠리 하이브리드, 라브4 하이브리드 등 총 9대의 차량도 전시한다.

렉서스는 최근 전 세계적인 자동차 산업의 트렌드를 반영하듯 8대 차량 모두 친환경 차량이다.

코리아 프리미어인 ES 300h와 ES가 완전히 새로운 모습과 성능으로 재탄생해 첫 선을 보인다.

코리아프리미어 외에도 LS 500h, LC 500h, GS 450h F 스포츠를 포함한 8대의 모델이 고객들과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인피니티는 중형 SUV인 올 뉴 QX50이 코리아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이고 Q60, Q30, Q50와 인피니티의 핵심 가치를 보여주는 Q70 등을 포함한 6대의 차량을 현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모터쇼 현장에서 아시아 프리미어 뉴 MAN TGL 4X2 190마력 중소형 카고 트럭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MAN 중형카고, MAN 트랙터, MAN 2층 버스도 함께 전시한다.

참가브랜드의 전시품목외에도 준비된 부대행사가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벡스코 제2전시장(신관) 3층에서는 캠핑카쇼, 한국 자동차제조산업전, 퍼스널모빌리티쇼, 자동차생활관, RC카레이싱 챔피언십, 오토디자인어워드 수상작전시 등이 진행되며 제2전시장 1층 야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신차 시승행사가 개최된다.

부산국제모터쇼 일반인 입장은 행사 개막일인 8일부터 시작되며 전국에서 내방하는 관람객들에게 더 많은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에는 평일보다 1시간 연장한 오후 7시까지 전시회를 운영한다.

입장료는 일반인 9000원, 초·중·고생이 6000원이며 벡스코 모바일 앱을 통해 티켓을 구매할 경우 1000원의 할인 혜택도 받게 된다.

미취학아동, 65세 이상, 국가유공자 그리고 동반자 1인을 포함한 장애인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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