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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 개막 3일 만에 22만명 방문…체험형 행사 인기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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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1  14: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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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모터쇼가 개막 3일 만에 22만여 명이 방문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부산모터쇼 사무국은 지난 8일 공식 개막한 부산모터쇼가 3일 동안 22만 여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방문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에는 9만9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올해 모터쇼에는 국내·외 19개 브랜드가 국내차 95대, 해외차 98대, 기타출품차량 10대를 포함해 총 203대의 차량을 출품했다. 이중 신차는 35대로 해외 유수 디자인상을 받은 제품부터 전기차까지 다양하다.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행사에서 경험하고 느끼는 오감만족 체험형 축제 행사로 진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으며 관람객들의 양적, 질적 만족감을 채워주면서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참가 브랜드들은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를 기획해 부스마다 다양한 아이디어로 제품을 홍보했다.

현대차는 벨로스터에 숨은 앤트맨찾기, 디자인 체험, 수소전기차 과학교실 등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기아차는 신기술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씨어터 체험관을 운영하고 5G 기술을 이용한 미래 자율주행 가상 체험 ‘5G 칵핏’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르노삼성차는 국제모터쇼 현장인 부산을 느낄 수 있는 항해사 콘셉트의 스텝들과 돌발퀴즈를 진행하며 관람객과 함께했다. 신차 클리오의 젊은 감각을 표현하는 EDM공연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국지엠은 지난 10일 스파크 CF모델인 구혜선의 팬미팅과 사인회를 개최했으며 메르세데스-벤츠는 레이싱시뮬레이션으로 관람객들에게 스펙터클한 경험을 제공했다.

렉서스는 시승이벤트, 미니 코리아는 미니 뷰파인더 카드를 이용해 부산명소를 촬영한 후 상품을 제공했다.

아우디는 이명신 디자이너와 YG K 플러스 모델들이 함께 브랜드홍보 런웨이쇼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제네시스는 전문 포토그래퍼의 사진촬영과 프로필이미지를 제작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으먀 재규어 랜드로버는 스킨타투를 이용해 모터쇼의 추억을 새길 수 있게 했다.

토요타는 VR을 착용하고 어트랙션에 탑승하는 콘텐츠를, 인피니티는 해시태그를 이용한 SNS 업로드 이벤트를, 만트럭과 버스코리아는 MAN난타 퍼포먼스 공연을 진행했다.

닛산에서는 인증샷을 찍은 후 포토프린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인화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각 업체별로 도슨트 투어, SNS이벤트, 기념품증정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제2전시장 3층 부대행사장도 관람객들의 발길로 북적였다. 전 세계 유명 카라반 브랜드들이 대거 등장한 ‘캠핑카쇼’는 캠핑마니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자동차제조산업전에서는 해외 각국의 바이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오는 14~17일에는 퍼스널모빌리티쇼, 자동차생활관, RC카 레이싱 챔피언십으로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겨냥한 부대행사가 새롭게 꾸며진다.

매일 하루에 1대씩 추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행운을 선물하는 자동차 경품행사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개막일인 8일에는 창원에서 온 30대 이모(여성)씨에게 르노삼성차 SM3가 지급됐다. 이튿날인 9일에는 부산에 사는 신모(여성)씨에게 기아 스토닉이, 10일에는 해운대구의 임모(여성)씨에게 토요타 프리우스C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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