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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구입부터 매각까지 ‘자동차365’, 일 평균 2000명 넘게 사용
김윤태 기자  |  yoonkim@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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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05  11: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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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차를 새로 구입할 계획이 있어 등록비용이 궁금하던 차에 ‘자동차365’ 사이트를 접하게 됐다. 얼마 전 모 방송사에서 등록비용 과다청구 관련 사건보도를 접한 기억이 있었기 때문이다.

‘자동차365’의 ‘자동차등록비용’ 코너에서 차량가격, 거주지역, 용도, 차량유형, cc정보를 입력하니 공채를 포함한 등록비용이 바로 계산돼 나왔다. 간편한 계산기능 덕분에 차량구입시 소요비용 파악과 혹시나 있을지도 모를 등록비용 과다청구에 대비할 수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3월1일 ‘자동차365’ 서비스 개시 이래 총 28만건의 조회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평일 평균 2300건으로 모바일 앱 다운로드도 6570명에 달했다.

자동차365는 신차구입, 운행, 중고차 매매, 폐차 등 자동차 생애 전 주기별로 종합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50여개 콘텐츠 중 상위 1~3위는 신차등록비용, 검사절차 안내, 중고차시세였으며 상위 15개 콘텐츠의 49%(10개)가 중고차 관련으로 이용자의 관심이 많았다.

특히 등록비용 계산과 중고차 매매 시 이용자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차나 중고차에 상관없이 구입금액과 배기량 그리고 등록지역만 입력하면 공채를 포함한 등록비용을 간단히 계산해 주는 기능이 있어 등록대행 시에 발생할 수 있는 과다청구를 사전에 체크할 수 있다.

허위매물이나 강압 등에 의한 피해예방 차원에서 중고차 구입 시에 문제되는 이력조회, 매매상사와 종사자의 등록여부, 실제 차량의 존재여부도 자주 확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자동차365’ 이용현황 분석을 통한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 조회 중심의 수동적 서비스를 탈피해 능동형 알리미 서비스, 대화형 쳇봇 등의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능동형 알리미(PUSH)는 중고차 구입 후 정상적으로 이전등록이 되었는지 여부, 할부금 완납 후 저당해지 여부 등을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동으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또한 대화형 쳇봇(Chatter Robot)은 이용자가 궁금증 등 문의사항을 대화창에 입력하면 즉시 쳇봇이 자동으로 답변하고 부족한 부분은 콜센터 직원에게 연결되어 처리하는 서비스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의 관계자는 “자동차 소유자가 필요로 하는 각종 정보의 제공으로 궁금증을 해소하고 온라인으로 증명서 발급과 민원을 처리할 수 있다”며 “자동차관리요령 등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자동차정보 종합포털인 ‘자동차365’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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