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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숲세권 아파트 ‘구미 문성레이크자이’ 분양
김윤태 기자  |  yoonkim@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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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11: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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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분양예정인 문성레이크자이.

GS건설이 오는 13일 숲세권 아파트 ‘구미 문성레이크 자이’를 분양한다.

구미 문성레이크자이는 수변공원 프리미엄과 숲세권을 동시에 누리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산업공단에서 4km 이상 떨어져 미세먼지와 오염으로부터 자유로운 친환경 힐링단지로 구미의 3대 명소 중의 하나인 문성지 바로 옆에 위치한다. 들성생태공원 추가 조성사업, 인노천 생태하천 정비사업 등을 통해 풍부한 녹지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최근 구글코리아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 구글 사이트 검색어 1위에 미세먼지가 차지했다. 기상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폭염일수도 역대 1위를 기록했다.

날로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도시공원 조성, 가로수 확대, 옥상녹화 등 도시녹지 조성사업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도시숲 조성 시 도시 기온이 평균 2.3~2.7도 낮아지며 1ha의 도시숲이 연간 168kg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물질을 흡수해 오염물질 저감효과를 보인다.

또 미세먼지가 심했던 올봄의 경우 도시숲의 미세먼지 농도가 일반 도심보다 25.6%, 초미세먼지 농도는 40.9%까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숲이 미세먼지 농도감소와 폭염저감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친환경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택시장 트렌드에 따르면 집을 선택하는 기준에 있어 다수의 실거주자들이 숲이나 공원 등 녹지공간이 가까운 ‘숲세권’ 아파트를 선호했다. 미세먼지 등으로 대기환경이 악화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대구에서 숲세권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지난 7월 분양했던 연경지구 아이파크는 택지개발지구이지만 평균 2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대구 숲세권 아파트의 대표주자인 대곡2지구 수목원 서한이다음 84A의 경우 3억1500만원 분양가에서 약 1억원 오른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올해 12월 입주 예정인 서울 서대문구 ‘홍제원 아이파크’ 전용면적 84㎡ 타입은 5억5000만원에 분양됐지만 올해 1월 7억3900만원으로 올라 2년 사이 1억89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송산사지 근린공원, 푸른마당 근린공원과 가까운 의정부시 민락동 ‘의정부 민락2지구 우미린’은 올해 2월 전용면적 84㎡ 타입이 3억4000만원에 거래돼 분양가보다 5000만원 가량 가격이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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