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 ‘신형 파사트 GT·신형 티구안’ 시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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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 ‘신형 파사트 GT·신형 티구안’ 시승 지원
  • 김윤태 기자
  • 승인 2018.09.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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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스타트업 링커블의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가 폭스바겐코리아와 신형 파사트 GT, 신형 티구안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네이비(NEiVEE)는 이웃과 차의 합성어로 서울과 부산 등 주요 아파트·오피스에서 테슬라, 벤츠, BMW 등 프리미엄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11월30일까지 트리마제, 아크로리버파크,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등 네이비 주요 아파트 단지에서 진행된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은 네이비 애플리케이션 쿠폰 메뉴에서 신형 티구안, 신형 파사트GT 모델을 시승할 수 있는 50% 할인 쿠폰을 받아 원하는 시간만큼 예약하면 된다.

주중 1시간 평균가 기준으로 신형 파사트GT, 신형 티구안 모두 3000원대에 이용 가능하다.또 차량 이용 후 SMS로 전송되는 설문조사에 참여 시 응답자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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