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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비소식…일교차 커 ‘건강 유의’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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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5  05: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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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5일 현재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서울·경기북부와 강원북부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북쪽 가장자리에 형성된 수렴대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오늘과 내일(6일) 비가 내리는 지역은 낮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지겠다.

현재 제주도와 전남 도서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제주도와 남해안, 경상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모레(7일)까지 그 밖의 전국에도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현재 제주도남쪽 먼 바다에는 태풍특보, 제주도앞바다와 남해전해상, 서해남부 먼 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모레(7일)까지 전 해상에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또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그 밖의 제주도해상과 서해남부해상, 동해상으로 차차 태풍특보가 대치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내일(6일)까지 남해상과 동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된다.

내일까지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태풍이 근접해서 통과하는 내일과 모레(7일) 사이에는 폭풍해일 가능성도 있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와 침수 피해에 유의해야 한다.

내일(6일)은 제25호 태풍 ‘콩레이(KONG-REY)’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차차 그치겠다.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며 시간당 30~50mm의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모레(7일)는 중국 북부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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