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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2019년형 모하비 출시…4138만원부터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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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8  09: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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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형 모하비.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가 8일 디젤 3.0 엔진 대형 SUV인 2019년형 모하비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를 적용해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길안내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UVO(유보)’의 무상 사용기간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서라운드 뷰 모니터를 업그레이드해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와 ‘세차장 진입지원 가이드’ 기능을 제공하는 등 편의성도 높였다.

최상위 트림인 ‘프레지던트’ 트림에서만 기본 적용됐던 ‘상시 4WD’ 시스템과 ‘동승석 워크인&통풍시트’를 중간 트림인 ‘VIP’ 트림부터 각각 기본사양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이외에도 배기가스 배출 규제인 강화된 유로6 기준을 충족시키는 디젤 3.0 엔진을 탑재했다.

가격은 노블레스 4138만원, VIP 4432만원, 프레지던트 4805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모하비는 주행성능·승차감·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SUV”라며 “대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높여주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2019년형 모하비 출시를 기념해 10월 모하비 출고자에게 전국 유명리조트 1박 숙박권을 제공한다. 또 모두투어 여행사의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예약 시 100만원당 10만원씩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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