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금강주택·동서건설 등 중견 건설사 경력사원 채용
상태바
서한·금강주택·동서건설 등 중견 건설사 경력사원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8.10.08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문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중견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8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한, 금강주택, 에이스건설, 일성건설, 대상그룹 동서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경력직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을 공개 채용한다.

서한은 건축(신입·경력)·기계(경력)·전기(경력)·주택(경력)·품질(경력) 등의 분야의 하반기 전문 인력을 모집한다. 오는 19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이메일 지원 등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경력직은 LH 현장 유경험자 우대, 1·2군 건설사 경력 3~5년 이상, 관련학과 전공자 우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며 신입은 건축학계열 전공자(2019년 2월 졸업예정자·기졸업자), 건축기사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금강주택은 재무·조경(공사)·안전관리·A/S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15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모집분야별로 다르며 조경·안전관리 등 기술직은 관련 자격증을 소지해야 한다.

에이스건설은 건축공사·건축공무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14일까지 입사지원서를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공통자격은 관련학과 졸업자 이상, 지방근무 가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일성건설은 외주구매(건축·전기)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2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공동주택 공사·공무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본사 외주관리 업무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동서건설은 건축공무·건축공사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오는 21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우대사항은 실무경력 5년 이상, 관련학과 학사학위 이상,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