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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시 최대 40% 페이백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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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1  10: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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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아시아나클럽 전 회원을 대상으로 마일리지 항공권 구매 시 일정 마일리지를 페이백으로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선은 전 노선, 국제선은 일본·중국 노선이 대상이다. 단 공동운항편은 제외한다.

국내선의 경우 오는 12월16일까지 출·도착하는 항공편에 한하며 편도 기준 공제마일(5000마일)의 40%에 해당하는 2000마일을 페이백으로 제공한다.

국제선은 오는 22일부터 12월21일까지 출·도착하는 일본·중국 노선 항공편을 대상으로 편도 기준 공제마일(1만5000마일)의 33.3%에 해당하는 5000마일을 페이백으로 제공한다.

페이백 마일리지는 적립시점으로부터 10년간의 유효기간을 적용받게 돼 계획적으로 마일리지는 사용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2019년도 소멸 예정 마일리지 보유 고객들의 편의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며 “페이백을 통해 제공되는 마일리지는 새로운 유효기간을 적용받게 돼 매력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소멸 예정 마일리지의 사용 활성화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의 마일리지 예약∙발권 기능을 개선하고 제휴 사용처를 확대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 9월부터 마일리지의 가족 합산 인원을 기존 5명에서 8명으로 확대해 가족들 사이에 분산돼 있던 소액 마일리지를 모아 사용하는 것이 가능토록 했다.

지난 7월에는 공식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마일리지 항공권의 예매·환불, 누락 마일리지 적립과 관련된 기능을 개선해 8월 한 달간 국제선 마일리지 항공권의 구매건수가 전년보다 50% 이상 증가하는 효과를 달성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고객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제휴사의 혜택을 늘렸다. 이마트 마일리지 할인 가능 금액 확대(1만원→2만원)·할인 구매횟수 제한 해제, CGV 제휴 범위 확대, 소량 마일리지 사용을 위한 ‘위클리딜즈’ 판매 상품 확대 등이 있다.

이외에도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구매 제휴(11월), 모두투어 여행상품 구매 제휴(12월) 등 마일리지 사용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소멸 예정인 마일리지 내역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내 ‘소멸 예정 마일리지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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