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 9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71대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볼보트럭이 130대로 가장 많았고 만 60대, 메르세데스-벤츠 39대, 스카니아 36대, 이베코 6대 순이었다.
차종별로는 카고(Cargo)와 밴(Van)이 포함된 특장이 163대로 가장 많았고 트랙터(Tractor)가 87대, 카고(Cargo) 21대가 판매됐다.
이번 통계에는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Tipper) 등록대수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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