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한양건설·시티건설·코오롱건설 등 경력·신입 채용
상태바
서희건설·한양건설·시티건설·코오롱건설 등 경력·신입 채용
  • 심양우 기자
  • 승인 2018.10.15 1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견 건설사들의 채용소식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5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서희건설, 한양건설, 시티건설, 선원건설, 코오롱건설 등이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서희건설은 시공·공무·안전관리·보건관리·QC-품질관리·기계설비·전기관리·건축관리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2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자격사항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병역필 혹은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한양건설은 주택·부동산, 공공영업, 건축, 전기, 기계설비, 토목, 조경, 인사총무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이메일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기술직의 경우 관련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공동주택 유경험자 우대 등이며 인사총무의 경우 비서학과 출신을 우대한다.

시티건설은 건축·안전 등의 분야의 건축부 신입사원을 채용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전공자, 안전·보건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선원건설은 건축·토목·공무·안전·품질관리(경력)·기계설비(경력)·건축설계(경력)·현장관리(경력) 등의 분야의 신입·경력사원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채용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통자격요건은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남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여행 결격사유가 없는 자 등이다.

코오롱글로벌 건설부문은 공사·공무 등의 분야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오는 26일까지 코오롱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공통 응시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건축관련 졸업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 2018년 11~12월 입사 가능자, 건설기술인협회 건설기술자 경력증명서 첨부 제출 가능자 등이다.

이밖에 동부건설(23일까지), 보미건설(25일까지), 현대스틸산업(21일까지), 오렌지이앤씨(21일까지),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19일까지), 이안디자인(19일까지), 건설공제조합(19일까지), 한국서부발전(18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23일까지) 등도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