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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교차 크고 미세먼지 농도 ‘나쁨’…대기 건조해 ‘화재 유의’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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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5  06: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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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인 5일 현재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나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낀 곳이 있다.

기상청에 떠르면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영동에는 밤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으나 내일(6일)까지 아침에는 복사냉각에 의해 기온이 떨어지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높은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쪽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대전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오늘 아침까지, 다시 오늘 밤부터 내일(6일) 아침 사이에 내륙과 서해안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고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서는 내일과 모레 비가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은 곳이 있겠다.

현재 강원산지와 강릉평지, 제주도산지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내일까지 대기가 건조하겠다.

한편 강원산지와 강릉평지의 건조특보는 오늘 오후부터 동풍이 유입되고 내일과 모레(7일)는 비가 예상됨에 따라 지속기간이 짧겠다.

오늘 오후부터 동해중부 먼 바다에는 차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내일(6일)도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영동은 가끔 비가 오겠고 경북북부동해안은 밤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모레(7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고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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