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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900 페이스리프트’ 제네시스 ‘G90’ 티저 이미지 공개…27일 출시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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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8  10: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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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 G90 티저 이미지. <제네시스 브랜드 제공>

제네시스 브랜드가 8일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제네시스 강남에서 미디어를 대상으로 ‘제네시스 G90’ 티저 이미지와 주요 특징을 공개하고 12일부터 사전계약에 돌입한다.

오는 27일 출시 예정인 ‘제네시스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2015년 브랜드 최초로 선보인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EQ900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이번 모델 출시로 북미·중동 등 주요 럭셔리 시장과 동일하게 ‘G90’로 차명이 일원화됐다.

외장 디자인은 ‘수평적인 구조의 실현’이 특징으로 이전 모델보다 안정되고 품위 있는 자세와 웅장하지만 위압적이지 않은 캐릭터를 자랑한다.

제네시스 고유의 디자인 디테일인 ‘지-매트릭스(G-Matrix)’를 헤드·리어 램프와 전용 휠에 적용해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지-매트릭스’는 다이아몬드를 빛에 비췄을 때 보이는 아름다운 난반사에서 영감을 받은 제네시스만의 고유 패턴이다.

전면부는 당당하고 품위있는 크레스트 그릴, 전면·측면·후면부까지 하나의 선으로 이어지며 차 전체를 감싸는 제네시스만의 독창적인 시그니처가 될 쿼드 램프가 특징이다.

측면부는 중앙으로부터 여러 바큇살이 퍼지는 멀티스포크 형상의 18인치 전용 휠이 돋보이며 강한 선과 풍부한 볼륨감의 균형 잡힌 비례로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

후면부는 상하로 분리돼 전면램프와 동일하게 ‘지-매트릭’스 패턴이 담긴 리어램프와 기존 윙 엠블럼 대신 고급스러운 제네시스 레터링 엠블럼을 채택해 특별함을 제공한다.

번호판부터 모든 기능적 요소는 최대한 하단부에 위치시켜 시각적인 무게중심을 안정되게 구성했으며 상하로 분리된 머플러가 전면부 크레스트 그릴 형상으로 구현됐다.

내장 디자인은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면서 외장과 동일한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해 품위를 더했다.

에어 벤트, 오디오 스위치 등을 외장과 통일감을 줄 수 있도록 최대한 수평적으로 구성했으며 센터페시아 스위치 개수를 줄이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해 편의를 높였다.

기존 그로쉬(유광) 우드의 색상과 질감을 그대로 살린 오픈 포어(무광) 리얼우드, 크러쉬패드에서 도어까지 색상의 접점을 최대한 고급스럽게 연결하는 파이핑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G90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 등 한층 강화된 IT 편의사양을 제네시스 최초로 마련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내비게이션 지도와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다운로드해 업데이트하는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을 탑재했다.

국산차 최초로 적용된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는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 주행 중에 내비게이션을 사용하면서도 백그라운드 업데이트가 진행돼 편의성이 향상됐다.

‘지능형 차량 관리 서비스’는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차량에 기록되는 유의미한 정보로 차량 운행 습관을 분석하고 배터리와 브레이크 패드 관리 등의 운전자 맞춤형 차량 관리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제네시스 전용 Copper GUI를 최초 적용한 ‘12.3인치 대형 디스플레이’, 원격으로 시동을 걸거나 끄는 것은 물론 공조·비상등 점멸·열선 조절·창문과 시트 제어 등을 지원하는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 앱’, 재생 중인 음악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운드하운드’,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 I(아이)의 음성인식 서버를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 문자가 오면 내비게이션 화면에 수신을 알려주고 음성으로 읽어주며 기본 문자회신 기능도 가능한 ‘휴대폰 SMS 연동’ 등 다양한 첨단 IT 사양이 적용됐다.

제네시스 G90는 다양한 감성 신기술도 선보인다. 터널 진입 전 윈도우·공조를 자동으로 제어해주고 공기가 좋지 않은 지역을 지날 때 자동으로 내기로 전환해주는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공조 장치와 연동해 열선·통풍 시트·스티어링휠 열선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운전석 자동 쾌적 제어’ 등이 탑재됐다.

소음이 발생하면 반대 위상의 음원을 만들어 소음을 능동적으로 제거하는 신기술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NC)’이 적용돼 엔진 부밍 소음을 줄였고 신소재 사용과 구조 변경 등을 통해 정숙성을 높였다.

제네시스 전용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을 이용해 주행상황별 진동을 최소화하고 앞바퀴와 뒷바퀴의 감쇠력을 적절히 배분해 목표 방향대로 제대로 주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차로유지보조(LF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안전하차보조(SEA)’ 등이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돼 편의성이 강화됐다.

G90는 포르토 레드, 골드코스트 실버, 화이트 벨벳 매트 등 신규 3종을 포함해 총 10가지 외장 색상과 브라운 투톤, 브라운·블루 투톤, 블루·브라운 투톤(리무진 전용) 등 신규 투톤 조합 3종을 추가한 7가지 내장 색상을

가격은 3.8 가솔린 7706만원, 3.3 터보 가솔린 8099만원, 5.0 가솔린 1억1878만원부터다.

사전계약 기간 내 G90 계약·요청 고객에게는 2019년 출고 시에도 개별소비세 인상 전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을 보장하는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오는 9~25일 서울·인천·대구·부산에서 프라이빗 쇼룸을 운영한다.

프라이빗 쇼룸은 출시 이전 G90를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다양한 색상의 G90 실차를 볼 수 있고 전문적이고 상세한 설명 등을 통해 제네시스 브랜드의 철학과 기술력을 체험할 수 있다.

프라이빗 쇼룸 관람을 희망하는 고객은 HONORS G 컨시어지 센터에 전화 예약하거나 가까운 지점·대리점의 카마스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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