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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ES 2019’ 혁신상 30개 수상…TV 부문 8년 연속 선정
조선희 기자  |  sunhee@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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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09  1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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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2019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를 앞두고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30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28개 부문에 걸쳐 발표한 CES 혁싱상에서 TV(7개), 생활가전(2개), 모바일(12개), PC주변기기(3개), 스마트홈(1개), 반도체(5개) 등의 제품들이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최고혁신상’의 경우 TV 부문에서는 8년 연속 수상하는 기록을 세웠으며 모니터 역시 PC주변기기 부문에서 처음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TV 부문은 삼성전자가 집중하고 있는 QLED·마이크로 LED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기술이 대거 포함됐다.

생활가전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냉장고와 세탁기가 선정됐으며 ‘패밀리허브’는 2016년부터 4년 연속 ‘혁신상’에 이름을 올렸다.

모바일 부문에서는 스마트폰·태블릿·웨어러블 등 전 제품군에서 수상했다. 스마트폰은 ‘갤럭시노트9’을 비롯해 ‘갤럭시A9·A7·A6’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새로워진 S펜뿐 아니라 태블릿 최초 PC처럼 여러 개의 창을 띄우고 작업할 수 있는 투인원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탭 S4’, 장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와 LTE 기능이 탑재돼 스마트폰 없이 단독 사용이 가능한 ‘갤럭시워치’, 케이블을 통해 모니터와 연결하면 스마트폰을 PC처럼 사용할 수 있는 ‘삼성 덱스’도 ‘혁신상’을 받았다.

스마트홈 분야에서는 LTE-M(사물인터넷용 무선통신망)을 기반으로 ‘스마트싱스’ 앱을 통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한 ‘스마트싱스 트래커’가 수상했다.

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에서도 메모리 제품 3개와 LED 제품 2개가 혁신상을 받았다.

메모리에서는 DDR4 최고 속도와 최대 용량을 구현한 ‘256GB 3DS DDR4 RDIMM’, 슈퍼컴퓨터용 3.84TB NVMe Z-SSD ‘SZ1733’, 프리미엄 스마트폰용 ‘512GB eUFS’가 선정됐다.

LED 분야에서는 2019년 출시 예정인 생체리듬과 수면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 LED 조명용 광원 패키지 ‘LM302S’, 레이더 기술을 적용해 감지기능과 사용성을 높인 스마트 라이팅 센서 모듈 ‘SSM-U 시리즈’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2019년 1월8~11일 ‘CES 2019’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수상 제품들을 비롯한 혁신 기술과 제품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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