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는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 출시를 기념해 신예 공간디자이너 종킴(김종완)과 함께 ‘2018 스마트 스페이스’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종킴 디자이너의 트레이드 마크인 곡선을 통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디자인 콘셉트 ‘테크니컬 뷰티’를 한눈에 느낄 수 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블래키쉬 브라운 색상을 돋보이게 해줄 라이팅을 전시 공간 곳곳에 배치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실루엣을 즐길 수 있다.
‘2018 스마트 스페이스’는 다음달 29일까지는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12월30일부터 2019년 1월9일까지는 잠실 롯데월드타워 1층 아트리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강대환 토요타 영업 마케팅 상무는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는 토요타의 기술력을 세련되고 입체적인 실루엣으로 표현한 ‘테크니컬 뷰티’가 디자인 포인트”라며 “종킴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해 올 뉴 아발론 하이브리드의 품격과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어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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