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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300, 두 달째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1위 질주…톱5에도 4개 차종 포진올해 누적판매 1위도 벤츠 E300 4매틱…폭스바겐·BMW 판매량 급감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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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5  11: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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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베스트셀링카 1위에 랭크된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올해 누적판매 1위도 벤츠 E300 4매틱…폭스바겐·BMW 판매량 급감

메르세데스-벤츠 E300이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선두자리를 유지하며 수입차 시장을 평정해 나고 있다.

5일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 메르세데스-벤츠 E300 신규 등록 대수는 1447대로 10월에 이어 베스트셀링카 자리를 수성했다.

E300의 1~11월 누적대수는 7816대로 이 같은 추세라면 연간 베스트셀링카 자리도 노려볼 만하다. 8336대를 판매하며 누적 1위를 차지한 벤츠 E300 4매틱과는 520대 차이다.

이외에도 CLS 400d 4매틱이 1429대로 2위, GLC 350e 4매틱이 1246대로 4위, E300 4매틱이 919대로 5위에 랭크되는 등 벤츠는 베스트셀링카 톱5에 4대의 차종을 포진시켰다.

지난 10월 1302대를 판매하며 4위에 랭크된 폭스바겐 파사트 2.0 TSI는 784대로 두 계단 하락한 6위로 미끄러졌다.

차량 결함에 따른 화재 사고 여파로 판매량이 급감한 BMW는 320d가 623대로 8위에 오르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일본차의 약진도 눈에 띈다. 렉서스 하이브리드 세단 뉴 제너레이션 ES 300h는 1427대로 3위에 등극했다. 2위에 오른 CLS 400d 4매틱과는 불과 2대 차이다.

지난 10월 444대를 판매한 혼다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414대를 기록하며 3계단 하락한 10위에 랭크됐다. 토요타 역시 캠리 하이브리드가 657대를 판매하며 한 계단 하락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차와 일본차의 선전 속에서 포드 익스플로러 2.3은 436대로 9위에 올라 미국차의 자존심을 지켰다.

   
▲ 11월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순위. <자료=한국수입자동차협회>

한편 11월 수입차 신규 등록대수는 전달보다 7.6% 증가한 2만2387대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달 2만2266대보다는 0.5% 증가한 수치다.

1~11월 누적대수는 24만255대로 작년 동기보다 13.0% 늘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 7208대, BMW 2476대, 폭스바겐 1988대, 렉서스 1945대, 토요타 1928대, 혼다 961대, 포드 854대, 볼보 731대 등이었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 1만3588대(60.7%), 2000~3000cc 미만 7798대(34.8%), 3000~4000cc 미만 795대(3.6%), 4000cc 이상 199대(0.9%), 기타(전기차) 7대(0.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5214대(68.0%), 일본 5402대(24.1%), 미국 1771대(7.9%)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9557대(42.7%), 디젤 7693대(34.4%), 하이브리드 5130대(22.9%), 전기 7대(0.0%)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11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와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보다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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