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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력한 차”…현대차, 글로벌 시장서 i30 N 잇단 호평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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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6  09: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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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능차 i30 N.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의 고성능차가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들로부터 잇따른 호평을 받고 있다.

6일 현대차에 따르면 ‘i30 N’이 독일에서 최고의 스포츠카를 가리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 2018’에 선정됐다.

‘아우토빌트 스포츠카’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의 자매지로 스포츠카 중심의 고성능 제품군을 주로 다룬다.

‘i30 N’은 혼다, 푸조, 르노 등 일본·유럽 업체의 경쟁 차종을 따돌리고 ‘소형차 부문 수입 모델 1위’를 차지해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아우토빌트 올해의 스포츠카’는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하기 때문에 더욱 뜻 깊다”며 “고성능 N의 첫 번째 모델로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서 기대 이상의 호평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해외 고성능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i30 N’은 호주에서도 ‘2018 올해의 차’ 2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6월에는 호주자동차연합이 주관하는 호주 베스트카 어워드에서 ‘5만 호주달러 미만 최우수 스포츠카’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됐다.

지난달에는 호주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인 ‘드라이브’에서 주관하는 ‘2018 호주 올해의 차’에서 ‘6만 호주달러 미만 최고의 고성능차’로 선정된 바 있다.

‘드라이브’의 에디터 앤드류 맥클런은 “i30 N의 올해의 차 선정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됐으며 지난해 우승 모델이었던 혼다 시빅 타입R과 르노의 신형 메간 RS 280 CUP을 제쳤다”며 “막강한 기술력을 갖춘 작지만 기막히게 강력한 차”라고 평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i30 N’은 독일·영국·이탈리아·프랑스 등 유럽 시장에서만 지난달까지 누적 6152대가 판매됐다”며 “이 중 독일 판매가 3473대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호주에서는 올해 3월 출시 후 총 671대가 판매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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