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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년 연속 ‘다카르 랠리’ 도전…‘렉스턴 DKR’ 출전
심양우 기자  |  syw@iheadlin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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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0  14: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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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렉스턴 DKR’이 다카르 랠리 제2구간 피스코~산 후안 데 마르코나를 질주하고 있다. <쌍용차 제공>

쌍용자동차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지옥의 레이스 ‘다카르 랠리’에 참가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10일 밝혔다.

‘다카르 랠리’는 매년 1월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오프로드 자동차 경주대회다.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부상이나 사고 등으로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해 ‘지옥의 레이스’ 또는 ‘죽음의 레이스’라 불린다.

지난 6일(현지시간)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개막식 포디움 행사와 함께 시작된 ‘제41회 2019 다카르 랠리’는 오토바이, 트럭, 자동차 등 5개 카테고리 총 334개팀이 참가했다.

리마를 출발해 피스코~산 후안 데 마르코나~아레키파~모케가 또는 타크나를 거쳐 오는 17일 다시 리마로 돌아오는 코스다. 총 5000Km 구간 중 70% 이상이 모래언덕·사막지역이다.

쌍용차는 오스카 푸에르테스와 디에고 발레이오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렉스턴 DKR’을 타고 참가 중이다. 제3구간까지 레이스를 완주한 지난 9일(현지시간) 기준 T1-3 카테고리(이륜구동 가솔린 자동차) 3위, 자동차 부문 종합 37위를 기록하며 경기를 이어가고 있다.

‘렉스턴 DKR’은 렉스턴 디자인 기반의 후륜구동 랠리카로 개조된 차량이다. 출력 450hp, 토크 1500Nm의 6.2L 8V 엔진이 탑재됐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4초 만에 주파할 정도로 강하고 날렵한 성능을 갖췄다.

한편 지난해 ‘티볼리 DKR’로 9년 만에 다카르 랠리에 도전한 쌍용차는 푸에르테스와 발레이오 선수의 환상적인 팀워크와 스킬에 힘입어 T1-3 카테고리 4위, 자동차 부문 종합 32위를 기록하며 모든 구간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바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다카르 랠리는 최악의 경기 조건과 경기 일정으로 인해 참가팀 대부분이 중도 기권 또는 탈락하는 힘든 오프로드 레이스”라며 “지난해 ‘티볼리 DKR’에 이어 올해는 ‘렉스턴 DKR’로 2년 연속 경기를 성공적으로 완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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